자료 ID | GC077P04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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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세종 지역에서 전통 활 기술을 보유하고 활 제작에 종사중인 전의 궁인 주장응이 활을 들고있는 모습이다. 활은 서양에서 들어온 양궁과 구분을 위해 국궁이라 부르고 있다.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금반형길 17[신방리 116-2] |
문화재지정번호 | 세종특별자치시 무형문화재 제1호 |
제작일자 | 2020년 1월 29일 |
제작 | 나라지식정보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공공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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