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700166 |
---|---|
한자 | 永峙里 |
영어공식명칭 | Yeongchi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영치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류주현 |
[정의]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영치리(永峙里)는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 있는 법정리로 자연마을 안골, 불곡, 사양 등이 있다.
[명칭 유래]
영재라는 고개가 있어 영재 또는 영티라고 부르다가 영치리가 되었다.
[형성 및 변천]
조선 후기까지 공주군 양야리면(陽也里面)에 속하였다.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공주군 양아리면 와룡동, 내동, 사양리, 영티리를 합쳐 연기군 금남면에 편입되었다가 2012년 7월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서대산(西大山)[252m]의 서쪽에 있으며 산지로와 낮은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다. 구릉지에서는 포도·배·복숭아 등 과수 재배가 성하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조성한 ‘비학산 누리길’ 구간에 포함된다.
[현황]
2020년 8월 기준으로 총 52가구에 86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영치리는 금남면 내 세대 비율 1.1%, 인구 비율 1.0%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