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70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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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禮安金氏 |
이칭/별칭 | 선성김씨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임선빈 |
입향조 생년 시기/일시 | 1600년대 추정 - 김삼섭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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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조 몰년 시기/일시 | 1600년대 추정 - 김삼섭 사망 |
본관 | 예안김씨 - 경상북도 예안 |
입향지 | 예안김씨 입향지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합강리 |
성씨 시조 | 김상 |
입향 시조 | 김삼섭 |
[정의]
김상을 시조로 하고 김삼섭을 입향조로 하는 세종 지역의 세거 성씨.
[개설]
세종특별자치시의 예안김씨는 1600년대에 동면 합강리에 입향하여 살기 시작하였으며 입향조는 김삼섭이다.
[연원]
시조 김상(金尙)은 고려 때 예안(禮安)의 호장(戶長)을 지냈다. 예안의 옛 이름이 선성(宣城)이었기 때문에 선성김씨(宣城金氏)라고도 한다.
[입향 경위]
동면 합강리 예안김씨 입향조는 좌부승지(左副承旨)를 지낸 김삼섭(金三燮)[1600년대 추정]으로 아버지는 김몽가(金蒙歌)이다. 김삼섭이 어떠한 이유로 합강리에 입향하게 되었는지는 전해지지 않으나 할아버지 김만인(金萬引)이 처음 충청도로 이거(移居)하였다고 하며 이후 아버지 김몽가가 충청남도 공주시 장기면 오공동에 거주하였다고 한다.
[현황]
예안김씨 후손들이 합강 생지울에 거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