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101319 |
---|---|
한자 | 劇團- |
영어음역 | Geukdan Dungji |
영어의미역 | Dungji Theatrical Company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서산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기홍 |
설립 시기/일시 | 1991년 7월 - 극단둥지 창단 발기위원회 모임 |
---|---|
설립 시기/일시 | 1992년 - 창단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2년 2월 - 「토끼와 포수」창단 공연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2년 4월 - 충청남도 연극제 최우수 여자, 우수 남자 연기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3년 6월 - 충청남도 연극제 대상, 최우수 여자 연기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5년 6월 - 충청남도 연극제 우수상, 연출상[최혁], 최우수 여자 연기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8년 6월 - 충청남도 연극제 최우수 여자 연기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4월 - 충청남도 연극제 최우수 여자 연기상, 신인 연기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12월 14일 - 제16회「검은여의 전설을 찾아서」정기 공연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6월 4일 - 제1회 서산시 어린이 연극 예술제 주관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7월 3일 - 제2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예술인의 방문 주관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6년 11월 16일 - 한국연극협회 서산 지부 인준 |
최초 설립지 | 충청남도 서산시 부춘공원 2로[읍내동 516] |
주소 변경 이력 | 충청남도 서산시 문화로 54[읍내동 510] |
현 소재지 | 극단 둥지 - 충청남도 서산시 문화로 54[읍내동 510] |
성격 | 극단 |
설립자 | 박만진 |
[정의]
충청남도 서산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극 공연 단체.
[설립 목적]
극단 둥지는 서산 지역의 연극 예술 문화의 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1년 7월 창단 발기위원회 모임을 가졌다. 1992년 단장 박만진을 비롯하여 김종후, 김영열, 김영준, 윤혜숙, 오미숙 등이 서산문화원에 모여 연극 예술의 불모지인 서산에 극단 둥지를 창립하였다. 1992년 2월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창단 기념으로 「토끼와 포수」를 공연하였다. 극단 둥지의 진취적 활동으로 1996년 한국연극협회 서산지부가 인준되었다. 1995년 이영운, 1999년 장인수, 2003년 최혁, 2007년 최장웅, 2010년 김수란에 이어 2011년 현재 백승일이 대표직을 맡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92년 4월 창단 공연 「토끼와 포수」로 충청남도 연극제에 참가하여 최우수 여자 연기상, 우수 남자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1992년 10월 제2회 정기 공연 「꿈먹고 물마시고」를 무대에 올렸다. 1993년 6월 「동승」으로 제4회 정기 공연을 하였고, 충청남도 연극제에 참가하여 대상과 최우수 여자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3년 8월 전국 연극제에 참가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극단 둥지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1995년 6월 충청남도 연극제에 참가하여 우수상, 연출상,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1997년 6월 제1회 정기 공연을 시작으로 2010년 12월 14일 「검은여의 전설을 찾아서」에 이르기까지 16회의 정기 공연을 하였다. 2010년 전국 청소년 연극제에 참여했으며 제1회 서산 청소년 예술제와 제1회 닷개 내포 문화제를 주관하였다. 닷개 내포 문화제에서는 닷개 포구에서 백제 사신 행렬 시연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1년 서산시 어린이 연극 예술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예술인의 방문 주관 등 서산 지역의 문화예술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나아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이란 문화 예술 사회봉사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현황]
2011년 현재 한국연극협회 서산지부장 백승일이 극단 둥지 임시 대표까지 역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극단 둥지는 일반 극단으로 시작하여 한국연극협회 서산지부 인준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연극의 불모지인 지방 소도시에 연극 동호인들이 스스로 극단을 창단하여 발전시킨 문화 예술적 역량과 헌신은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