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60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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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江南文學 |
영어공식명칭 | Gangnammundan(Literature Periodical) |
영어음역 | Gangnammundan(Literature Periodical) |
영어공식명칭 | Gangnammundan(Literature Periodical)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남도 순천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미경 |
[정의]
1996년부터 전라남도 순천 지역의 문학 단체인 강남문학회에서 발간하는 문학 작품집.
[창간 경위]
『강남문학』은 순천 지역 문인들의 작품 발표 지면을 확보하여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창간되었다.
[형태]
『강남문학』은 25절 국배판 형에 총 260쪽 내외이다. 1년에 1회 발간된다.
[구성/내용]
『강남문학』 앞부분에는 3매 정도의 컬러로 된 회원들의 활동화보가, 나머지 부분에는 시와 수필 등 회원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회원 개인당 시 5편 내외와 수필 1편 내외가 게재된다.
[변천과 현황]
1994년에 이재신, 김용수, 배영숙, 오영종 등이 강남문학회를 창립하였다. 강남문학회원들은 1996년 2월에 동인지 『강남문학』을 창간하였으며, 2019년 현재까지 27호를 발간하였다. 강남문학회원들은 『강남문학』을 통해 개인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지금은 순천 지역은 물론, 전국의 독자를 대상으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강남문학』은 문학을 사랑하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 회원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작품을 발표하는 동인지이며, 순천 지역의 고유한 문학적 자산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