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 또다른 고향 울진의 태실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8M1006
설명문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자리를 선점하여 태를 봉안하는 풍습은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만 전해져 오는 장태풍속이다. 조선왕조에서는 지방호족들이 좋은 땅을 선점하여 번성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지리적으로 좋은 곳에 태실을 세웠는데, 울진에서는 현재 삼달리태실지를 비롯하여 나곡리태실지, 사계리태실지, 온정리태실지, 월송리태실지 총 5곳이 발견되고 있다. 이 중 삼달리태실지와 나곡리태실지, 월송리태실지에는 관련유물들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소재지 경상북도 울진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대경문화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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