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80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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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月城朴氏 |
영어의미역 | Wolseong Bak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갈면리 |
집필자 | 이창언 |
세거지 | 경상북도 울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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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갈면리 |
입향시기/연도 | 1920년 |
성씨시조 | 박언의 |
입향시조 | 박치영 |
[정의]
박언의를 시조로 하고 박치영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연원]
월성박씨의 시조는 신라 경명왕의 아들인 월성대군 박언의이며, 중시조는 고려 때 대능직을 지낸 박인육이다. 후손 중에 박홍미는 조선 선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창원부사를 지내고, 경주부윤·삼척부사·도승지를 거쳐 이조참판과 양양부사를 지냈다. 박제인은 조선 선조 때 왕사자부를 지냈으며, 박응상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70세가 넘은 고령임에도 전장에 나서 전사하였다. 박홍중은 인목대비를 돕다가 유배되었다.
[입향경위]
일제강점기인 1920년에 월성박씨 문중에서 박치영을 입향하였다.
[현황]
박치영의 후손들은 그의 묘소가 있는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갈면리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