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건유공덕주영세불망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0084
설명문 계원사는 일제시대 중창되었다가 1959년 사하라 태풍 때 매몰되었다가 중창을 거듭한 후 2005년 기둥, 서까래 등을 보전한 채 일부 복원했다. 내부에는 대세지 관음보살이 좌우협시를 한 석가모니삼존불과 신중탱, 지장탱이 봉안되어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팔작지붕에 닭이 장식된 익공계 공포를 하고 있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74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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