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조의열 조선의 조영규 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0606
설명문 삼조의열 중 한 명인 조선 중기 때 양산군수를 역임한 무신 조영규를 기리는 비의 모습이다. 조영규가 양산군수로 재임 중이던 1592년(선조 25)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군이 동래성을 포위하자 단기(單騎)로 돌진하여 적진을 통과, 동래성 내로 들어가 왜군과 끝까지 싸웠다. 동래성이 왜군에 함락되자 송상현과 함께 죽음을 당하였는데, 조영규의 당시 나이는 58세였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교동 156-3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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