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400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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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七賢祠 |
영어음역 | Chilhyeonsa |
영어의미역 | Chilhyeonsa Shrine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산막동 162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장현오 |
성격 | 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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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1834년 |
정면칸수 | 3칸 |
측면칸수 | 2칸 |
소재지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산막동 162 |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산막동에 있는 조선 후기 문화유씨 사당.
[개설]
단종 절의신(節義臣)인 유자미(柳自湄)와 인종 절의신인 유광선(柳光先), 임진왜란 당시 공신이었던 유정, 유영춘, 유백춘, 유득춘, 유태영 등 일곱 명의 문화유씨 가문의 조상을 모셨다.
[위치]
양산시내에서 국도 35호선을 타고 통도사 방향으로 가다 보면 산막공업지구라는 표지판이 나타난다. 여기에서 우회전하여 산막공업지구 안으로 들어가면 ‘산막마을’이라고 새긴 돌이 있다. ‘산막마을’이라는 표지판을 따라 계속 들어가면 칠현사가 있다.
[변천]
1835년(헌종 1)에 창건하여 1868년(고종 5)에 철향(掇享)하였고, 1963년에 복향(復享)하였으며, 1989년에 중건하였다.
[형태]
원래 부속 건물로 구복재(龜伏齋)와 경모재(景慕齋) 두 동이 있었으나, 칠현사를 중건하면서 강당인 구복재만 남게 되었다. 칠현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 팔각지붕의 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