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천성산의 동쪽 산록에서 발원하여 삼호동에서 용당동에 이르는 하천.
[명칭유래]
하천의 물이 용당동을 지나고 있어 용당동의 이름을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현황]
총 길이는 1.80㎞이며, 유역 면적은 5.0㎢에 이른다. 옛 웅상읍의 중앙을 남북 방향으로 지나는 회야강의 1차 지류로 삼호동에서 용당동에 이르는 지방2급 하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