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장륙사 건칠관음보살좌상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갈천리는 영덕군 창수면의 법정리로, 행정리는 갈천1리·갈천2리 등이 있다. 자연 마을로 절골갈면·도리갈면·밀밭마을·방골·새못·옥천·일모실·진싯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갈천리는 영덕군 창수면의 법정리로, 행정리는 갈천1리·갈천2리 등이 있다. 자연 마을로 절골갈면·도리갈면·밀밭마을·방골·새못·옥천·일모실·진싯골 등이 있다....
-
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진(白瑨)[?~?]은 홍건적(紅巾賊)의 침입 때 적군을 물리쳤으며, 관직은 사헌부판사(司憲府判事) 등을 지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전파된 석가모니를 교조로 하는 종교.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이다. 고구려는 372년(소수림왕 2), 백제는 384년(침류왕 1), 신라는 527년(법흥왕 14) 불교를 공인하였다. 영덕군은 637년(선덕여왕 6)에 유금사(有金寺)가 창건되면서 불교가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20여 종단에서 73개의 사찰을 운영하고 있고, 전통 사찰 2개소와...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장육사에 있는 조선 전기 불상. 영덕 장륙사 건칠관음보살좌상(盈德莊陸寺乾漆觀音菩薩坐像)은 고려 조에 판사를 지낸 백진(白瑨)이 영해부사와 부민들의 시주로 태조 이성계와 왕비(王妃) 및 세자의 만수무강을 위하여 1395년(태조 4)에 조성하였다. 1989년 4월 10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에 있는 절터. 위장사지(葦長寺址)는 고려시대 창건된 위장사의 터이다. 위장사는 조선 초 영해도호부의 자복사(資福寺)[조선 시대에 국가에 복이 있기를 기원하기 위하여 각 지방에 정책적으로 지정하였던 절]로 지정되기도 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폐사되었다. 이후 중건하였지만 1830년경에 다시 폐사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 장육사(莊陸寺)는 1355년(공민왕 4)에 나옹선사(懶翁禪師)[1320~1376]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고찰(古刹)로서,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佛國寺)의 말사(末寺)이다. ‘영덕 장륙사 건칠관음보살좌상(盈德莊陸寺乾漆觀音菩薩坐像)’, ‘장육사 대웅전(莊陸寺大雄殿)’, '「영덕 장육사 영산회상도(盈德藏陸寺靈...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장육사 경내에 있는 조선시대 불전. 장육사대웅전(莊陸寺大雄殿)은 조선시대에 건축된 장육사의 중심 불전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양식이다. 1979년 12월 18일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