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300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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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木川張氏 |
영어의미역 | Mokcheon Jang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적량동 상적마을 |
집필자 | 김준옥 |
[정의]
장빈을 시조로 하고 장관조를 입향조로 하는 전라남도 여수시 세거 성씨.
[연원]
목천장씨의 시조는 고려조에서 공을 세워 목천군(木川君)에 봉해진 장빈(張彬)이다. 그 후 세계가 실전되어 그의 후손들은 장지(張池)를 일세조(一世祖)로 하고 목천(木川)을 본관으로 하였다
[입향경위]
1790년대에 장관조(張寬祖)가 순천에서 옮겨 와 여수시 삼일동 상적마을에 정착했다. 장관조는 시조 장빈의 17세손이며 파조 충의공 장윤(張潤)의 7세손이다.
[현황]
여수시 삼일동 상적마을이 여수국가산업단지로 수용됨에 따라 입향조 후손들은 순천과 인근 중흥동 두암마을과 주삼동 등지로 분산 이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