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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2590
한자 俄國輿地圖
분야 지리/인문 지리,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윤혜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도|관방도
제작시기/일시 1885∼1905년 경
작가 김광훈|신선욱
소장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처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지도보기
소유자 국유
문화재 지정번호 보물 제1597호
문화재 지정일 2008년 12월 22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는 대한제국기의 함경도 및 러시아 동부 지역 지도.

[개설]

「아국여지도」는 김광훈(金光薰)과 신선욱(申先郁)이 두만강 어귀와 연해주 일대를 16년간 직접 답사하여 제작한 함경도 및 러시아 동부 지역 지도이다. 군사적인 목적으로 제작된 지도로 제작 연도는 불분명하지만 1885∼1905년으로 추정되며, 2008년 12월 22일 보물 제1597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및 구성]

「아국여지도」는 20면으로 접혀져 있고, 전체를 펼치면 3m 가량 되는 대형 지도이다. 맨 앞장에는 지도의 목록이 있고, 지도 여백에 지역별 가구 수, 인구, 물산, 군사 관계, 거리 등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맨 뒤에는 김광훈과 신선욱이 쓴 「청아여지형정석의서(淸俄輿地形情釋義序)」가 딸려 있다.

[특징]

「아국여지도」는 고급 펄프지인 양지(洋紙)에 수묵과 채색으로 그린 회화식 지도로, 군사적인 목적으로 제작된 전통적인 관방도(關防圖) 형식을 따른 함경도 및 러시아 동부 지역 지도이다. 조선과 제정 러시아 및 청나라의 국경 분쟁 연구뿐만 아니라, 지도사·회화사적으로도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이 지도에서는 당시에 이미 1만여 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었던 연해주 일대의 사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두만강 하류에 있던, 지금은 러시아의 영토가 되어 있는 녹둔도(鹿屯島)에는 113가구, 822명의 조선인들이 살고 있었고 이들은 모두 본국 조선의 풍습과 가르침을 높이 숭상하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 문화재청(http://www.cha.go.kr)
  • 두산백과사전(http://www.encyber.com)
  • 강북일기.강좌여지기.아국여지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