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여자 고등학교. ‘깨끗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돕는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인성 교육을 통한 도덕인, 학력 신장을 통한 지식인, 교실 개혁을 통한 창의적인 인간, 세계화 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인을 육성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훈은 ‘깨끗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돕는 사람이 되자’이다. 193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