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0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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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䃴 |
영어음역 | Gim Jeo |
이칭/별칭 | 학광(學光),충민공(忠愍公)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박상일 |
성격 | 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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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충청북도 음성군 |
성별 | 남 |
생년 | 1512년 |
몰년 | 1547년 |
본관 | 경주 |
대표관직 | 지평 |
[정의]
조선 전기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학광(學光). 아버지는 이조참판 김세필(金世弼)이다.
[활동사항]
김저(金儲)[1512~1547]는 1539년(중종 34) 별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검열(檢閱)을 거쳐 지평(持平)에 이르렀다. 1545년(인종 1) 을사사화로 심한 고문을 받고 삼수(三水)에 유배되었다가 이듬해 사사(賜死)되었다. 선조 초에 관작(官爵)이 복구되었다.
[상훈과 추모]
정조 때 이조참판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충민(忠愍)이다. 충청북도 음성의 지천서원(知川書院)에 아버지 김세필(金世弼)과 함께 향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