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0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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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鄭東恊 |
영어음역 | Jeong Donghyeob |
이칭/별칭 | 사고(士皐)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유봉희 |
성격 | 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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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충청북도 음성군 |
성별 | 남 |
생년 | 1738년 |
몰년 | 1796년 |
본관 | 동래(東萊) |
대표관직 | 진주목사 |
[정의]
조선 후기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사고(士皐). 할아버지는 좌의정을 지냈던 정석오(鄭錫五)이고, 아버지는 군수를 역임했던 정양순(鄭養淳)이다.
[활동사항]
1768년(영조 44)에 음보(蔭補)로 사옹원봉사(司饔院奉事)가 된 이후 장흥고직장(長興庫直長), 의영고주부(義盈庫主簿)를 거쳐 1775년(영조 51)에 한성부판관(漢城府判官), 그리고 2년 뒤에 사복시판관(司僕寺判官)이 되었다. 이어 남평현감, 옥천군수를 역임하였으며, 1785년(정조 9)에 부평부사, 풍덕군수, 울산부사 등을 지냈다. 1792년(정조 16)에는 진주목사를 지냈으며, 1796년(정조 20)에 58세로 별세하였다.
[묘소]
묘소는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마산리(麻山里)에 있으며, 할아버지 정석오와 아버지 정양순의 묘도 같은 곳에 있다.
[상훈과 추모]
묘갈을 홍의준(洪義俊)이 찬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