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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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草溪鄭氏 |
영어의미역 | Chogye Jeong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규 |
세거지 |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 서당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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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 되자니 |
입향시기/연도 | 1500년도 전후 |
성씨시조 | 정배걸(鄭倍傑) |
입향시조 | 정중원(鄭仲元) |
[정의]
정배걸을 시조로 하고 정중원을 입향조로 하는 충청북도 음성군 세거 성씨.
[연원]
초계정씨(草溪鄭氏) 시조는 정배걸(鄭倍傑)로 초계산성에 살았다. 1017년(현종 8) 문과에 장원하였으며 문종 때 예부상서(禮部尙書) 중추사(中樞使)에 이르렀다. 아들 정문은 고려 문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형부상서 정당문학 겸 태자빈객(刑部尙書政堂文學兼太子賓客)이 되었으며, 죽은 뒤 좌복야 참지정사(特進左僕射參知政事)에 추증되었다. 정창은 1438년(세종 20)에 문과 급제하여 집현전수찬(集賢殿修撰) 등을 역임하고 진천현감(鎭川縣監)을 지냈다.
[입향경위]
정배걸의 16세손 청양현감(靑陽縣監) 정중원(鄭仲元)이 경기도 안성에서 살다가 중종 때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 서당골로 와 세거하였다.
[현황]
초계정씨 음성 세거지는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 서당골이나 현재의 집성촌은 도청리 되자니이다. 감곡면 상평리에도 효자 정국량(鄭國樑)의 후손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