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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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蘇伊面體育會 |
영어의미역 | Soi-myeon Sports Council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대장리 145-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서효석 |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대장리에 있는 체육을 보급·발전시키기 위한 단체.
[설립목적]
면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하여 체력을 키우고 건전하고 명랑한 생활 기풍을 진작시키며, 면내 아마추어 경기 단체를 총괄 지도하고 우수 선수의 양성 및 발굴로 소이면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변천]
제1대는 남모원 회장(1974~1980)이 이끌었고, 제2대는 이강문 회장이 맡았다. 이후 신화철이 3대~6대 회장(1988~1998)을 맡아 이끌었으며, 이어 제7대 전양균 회장(1999~2002), 제8대 김동길 회장(2003~2004), 제9대 손근목 회장(2005~2006)이 조직을 맡았다. 현재는 신동일 회장이 2007년부터 책임을 맡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소이면 체육회는 읍·면 단위 체육회 중 가장 오래된 전통을 가진 체육회로 면민 체력 향상과 면민 화합 행사를 해 오고 있다.
[활동사항]
1974년 창립 초기부터 면 단위의 체육 행사를 주관하였다. 마을 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자 마을 이장을 이사로 구성하여 매년 실시되는 설성문화제에 참가하여 1981년과 1982년 연속하여 종합 우승을 차지, 면민의 화합된 힘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 격년제로 면민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즐거운 체육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현황]
2007년 현재, 고문으로 강준원·신화철·전양균·김동길·손근목 등 5명이 있고, 회장에 신동일, 부회장에 이경희·조승주, 감사에 이세영·정영옥, 총무에 이상원, 그리고 46명의 이사로 구성·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