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0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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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國家支援地方道37號線 |
영어공식명칭 | State-supported Provincial Road No. 37 |
이칭/별칭 | 남원거창선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종호 |
준공 시기/일시 | 2001년 -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 지정[남원거창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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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간 |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 전 구간 -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
해당 지역 경유 구간 |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 함양구간 - 경상남도 함양군 백전면 오천리~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
성격 | 국가지원지방도 |
길이 | 75.367㎞ |
차선 | 75.367㎞[2차로]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에서 경상남도 함양군을 경유하여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으로 이어지는 국가지원 지방도로.
[개설]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은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이다.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은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을 기점으로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경상남도 함양군 백전면·서하면·서상면,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위천면을 거쳐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을 종점으로 한다.
[명칭 유래]
대통령령 제17349호에 의해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 남원거창선으로 명명되었다.
[제원]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의 전체 연장 75.367㎞이다. 모든 구간이 2차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상남도 함양군을 경유하는 전체연장은 41.740㎞로 일부 구간은 국도26호선과 지방도1001호선과 중복된다. 경상남도 함양군과 거창군 구간의 8.732㎞의 구간이 미포장 상태로 남아 있다.
[건립 경위]
전라북도 남원시와 경상남도 거창군을 연결하기 위해 2001년 기존의 도로를 재편성하여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으로 지정하였다.
[현황]
함양군을 경유하는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은 함양군 백전면 오천리를 기점으로 함양군 서하면을 경유하여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를 종점으로 한다.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은 함양군 백전면계를 기점으로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과 연결되며, 함양군 서상면계를 기점으로 거창군 북상면과 연결된다.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의 함양군 구간은 전체 2차로로 조성되어 있으며 함양군 서상면 구간의 3.5㎞의 구간이 미포장도로로 남아 있다. 2017년에 조사된 함양군의 국가지원지방도37호선의 교통 통행량은 함양군 서상면 중남리를 기준으로 일 평균 928대가 통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일 524대, 버스가 29대, 화물차가 375대가 운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