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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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능주농공길 26[잠정리 7-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정기 |
설립 시기/일시 | 1979년 3월 21일 - 두보 실업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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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91년 9월 - 두보 실업에서 광주 상무 용사촌 복지 공사로 개칭 |
이전 시기/일시 | 1999년 12월 10일 - 두보 실업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 7-4로 이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2년 6월 20일 - 종이와 사람들 대통령 표창 수상 |
개칭 시기/일시 | 2005년 12월 27일 - 광주 상무 용사촌 복지 공사에서 상무 용사촌 복지 공사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7년 1월 11일 - 상무 용사촌 복지 공사에서 종이와 사람들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7월 26일 - 종이와 사람들 인쇄용지에 관한 환경 표지 인증 취득 |
최초 설립지 | 두보 실업 -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 연화리 550 |
현 소재지 | 종이와 사람들 -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능주농공길 26[잠정리 7-4] |
성격 | 제조업 |
설립자 | 조용기 |
전화 | 061-373-7387 |
이메일 | ppoopy@hanmail.net/ |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에 있는 종이 제품 제조 및 유통 업체.
[개설]
종이와 사람들은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에 본사를 두고, 복사 용지, 신문 용지, 중질지, 인쇄용지, 전산 용지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변천]
1979년 두보 실업은 견직물 제작 및 유통 사업을 위해 설립되었다. 1990년 11월에 복사 용지 및 신문 용지 제작 및 가공, 판매업 등으로 사업 목적을 변경하였다. 1991년 9월 광주 상무 용사촌 복지 공사로 개칭하였고, 1999년 11월 12일 화순군에 문구 용지 제조업 공장을 등록하였다. 1999년 12월 10일 화순군으로 본점을 이전하고, 2003년 종이와 사람들과 합병한 후 2007년 1월 11일 종이와 사람들로 개칭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종이와 사람들은 복사용 원지 및 완제품을 수입하여 조달청 복사 용지, 친환경 표지 인증 제품의 중질지, 신문 용지, 친환경 복사 용지들을 생산하고, 한솔 제지, 한국 제지, 더블 에이, 무림 제지 등에 판매하는 사업 활동을 하고 있다.
[현황]
종이와 사람들은 2013년 현재 직원 29명이 근무하고 있다. 화순군에 본점을 두고, 서울 지사, 광주 지점, 대전 센터, 부경 센터 등을 운영하며, 수도권과 충청·호남·영남권에 배송 납품 영업을 하고 있다. 2013년 현재 총자산 93억 원이며, 연매출액은 32억 원 정도이다.
[의의와 평가]
종이와 사람들은 수도권 및 충청, 영남과 호남에 종이를 다량 납품하는 업체로서 화순 지역의 제조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