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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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和順近現代新聞資料集成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지현 |
간행 시기/일시 | 2007년 2월 26일 - 『화순 근현대 신문 자료 집성』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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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처 | 화순군 향토 사료 발간 위원회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동헌길 23[훈리 35] |
성격 | 문헌|자료집 |
번역자 | 문안식|최정동|차인배|장희홍|김준 |
간행자 | 화순군 향토 사료 발간 위원회 |
표제 | 화순군 향토 사료 총서 Ⅶ - 화순 근현대 신문 자료 집성 |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의 1907년부터 1960년까지의 신문 내용을 모아 영인하여 엮은 책.
[개설]
『화순 근현대 신문 자료 집성』은 ‘화순군 향토 사료 총서’ 중 7권으로, 『동아 일보』, 『조선 일보』, 『전남 일보』 등 중앙 및 지방 신문의 1907년부터 1960년까지 기사 중 화순 지역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서 엮은 책이다.
[편찬/간행 경위]
전라남도 화순군의 근현대 역사를 정리하여 화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완준 화순 군수를 포함한 6인의 추진 위원과 문안식 위원장을 비롯한 5인의 번역 위원 및 12인의 자문 위원으로 향토 사료 발간 위원회를 구성하여 ‘화순군 향토 사료 총서’ 7권인 『화순 근현대 신문 자료 집성』을 발간하였다.
[서지적 상황]
『화순 근현대 신문 자료 집성』은 국내 중앙 및 지방 신문에 기재된 화순 지역 관련 기사를 정리 종합하여 2007년에 발간한 책으로, ‘화순군 향토 사료 총서’ 중 7권이다.
[형태]
1권 1책으로 총 582쪽이다. 표제는 ‘화순군 향토 사료 총서 Ⅶ 『화순 근현대 신문 자료 집성』’이며, 크기는 19.4×26.4㎝이다.
[구성/내용]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대한 제국기[1907~1910년], 제2부는 식민지 시기[1910~1945년], 제3부 해방 직후[1945~1949년], 제4부 1950년대, 제5부 1960년대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 일보』, 『조선 일보』, 『시대 일보』, 『조선 중앙 일보』, 『대한 매일 신보』 등 일제 강점기 때 발행된 신문 자료와 『서울 신문』, 『동아 일보』, 『동광 신문』, 『세계 일보』, 『농민 신문』, 『조선 일보』, 『대동 일보』, 『조선 중앙 일보』, 『강원 일보』, 『민주 일보』, 『전남 일보』, 『중앙 일보』, 『전국 노동자 신문』 등에 수록된 전라남도 화순 지역 관련 기사를 종합하였다.
[의의와 평가]
일제 강점기에 발행된 신문 자료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중앙 및 지방 신문 기사 중 전라남도 화순 지역과 관련된 기사를 종합하여 정리한 자료집으로, 전라남도 화순 지역의 근현대사를 파악할 수 있는 향토 사료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