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7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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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地方道-號線 |
이칭/별칭 | 오창~살미길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진암리|초평면 용기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예경희 |
성격 | 도로|지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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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진암리~초평면 용기리 |
길이 | 5.1㎞ |
차선 | 4차선 |
[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진암리와 용기리를 잇는 도로.
[개설]
지방도 510호선[오창~살미]은 청원군 오창면 가좌리와 충주시 살미면 공이리 간의 전용연장 85.3㎞로서 1차선 포장도로 7.3㎞, 2차선 포장도로 61.1㎞, 4차선 포장도로 8.9㎞, 미포장도로 8.0㎞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노견포장은 좌우 각각 13.6㎞이다.
[명칭유래]
지방도는 도내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간선 도로망으로서 도지사가 노선을 지정하며 관리한다. 지방도 510호선은 1995년 10월 27일 충청북도 고시 제1995-113호의 지방도로 구역 변경 고시와 2003년 1월 17일 충청북도 고시 제1995-113호의 도로구역 결정[변경] 고시에 의거하여 노선 지정령이 제정되었다.
[제원]
진천군 관내의 지방도 510호선은 충청북도 진천군과 증평군의 군계를 달리고 있는 지방도 노선이다. 4차선 포장도로로, 노견포장은 좌우 각각 5.1㎞이다.
[현황]
2008년 현재 증평IC~증평읍[6.3㎞]의 1일 통과 차량 대수는 승용차 11,062대, 버스 2,458대, 소형 화물차 195대, 중형 화물차 4,393대, 대형 화물차 1,825대 등 19,933대를 나타내고 있어 2007년의 19,010대에 비하여 약간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