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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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道印寺 |
영어음역 | Doinsa |
영어의미역 | Doinsa Temple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 526[향교안길 48-3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정만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에 있는 대한불교법화종 소속 사찰.
[변천]
1967년 승려 도암이 신도들의 공양을 받아 도인사를 창건했다. 창건 당시 화주 김해 김씨로부터 대원각 건립의 물질적 지원을 받았다. 이후에도 많은 신도들의 공양으로 관음전과 칠성각 등이 추가로 건립되면서 현재와 같은 규모의 도인사가 완성되었다. 2007년 4월 현재 도암의 아들인 도정이 주지를 맡고 있다.
[현황]
남원시 북쪽 향교 건물 왼쪽 길로 약 200m 정도 올라가면 야트막한 언덕에 도인사가 있다. 산중에 있는 사찰이 아니라 민가에 있으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현재 도인사에는 500여 명의 신도가 있는데 대부분 여자 신도이다. 장정택 처사가 신도 회장을 맡고 있으며 매월 초사흘에 법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