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600822 |
---|---|
한자 | 順天市農民會 |
영어공식명칭 | Suncheon-si Peasants Association |
영어음역 | Suncheon-si Peasants Association |
영어공식명칭 | Suncheon-si Peasants Association |
이칭/별칭 | 통일농기계운동본부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수정길 92[목촌리 449-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길종백 |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목촌리에 있는 농민 단체.
[설립 목적]
순천시농민회는 WTO 신자유주의 농업부문의 무차별한 시장 개방에 맞서 무분별한 농축산물 수입 개방을 막고 식량 자급과 환경 보전을 위한 연대 활동을 위해 모인 단체이다. 농가 부채와 농업 말살 정책에 맞서 농민의 정치·경제·사회적 권리와 복지실현을 위하여, 다가오는 통일시대의 우리 민족의 자주적 경제 건설 등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순천시농민회는 2018년 10월 12일 순천시청 앞에서 ‘통일농기계운동본부’로 발족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순천시농민회는 민족의 자주적 경제발전을 위하여 2018년 10월 12일 순천시청 앞에서 ‘통일농기계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순천 지역에서는 2대의 트랙터를, 전국적으로 100대 트랙터를 북한에 지원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순천 지역 농민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2019년 1월 7일과 1월 8일에 걸쳐 순천시의회에서 진행된 간담회에 참석하여 순천시 지역대표 작목 농가의 의견을 개진하였다.
[현황]
순천시농민회는 2019년 2월 현재 윤일권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천시농민회 참여대상은 농업인[농지원본 등록된 자]이며, 1,90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