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40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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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上良齋 |
영어음역 | Sangnyangjae |
영어의미역 | Sangnyangjae Shrine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상삼리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장현오 |
성격 | 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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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조선시대 |
정면칸수 | 3칸 |
측면칸수 | 2칸 |
소재지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상삼리 |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상삼리에 있는 칠원윤씨 재실.
[개설]
칠원윤씨 대언공파(代言公派) 양산 소문중(小門中)이 임진왜란 전에 남하하여 양산 상삼 및 양동에 세거의 터를 잡았는데 26세조 윤승원(尹承元)을 모시는 재사이다. 「상량재기」는 1997년 5월 18일 38세손 윤정삼(尹政三)이 근찬한 것이다.
이 기록에 따르면 신라 태종무열왕 때 태사로서 고명원로(顧命元老)에 이른 윤시영(尹始榮)을 시조로 삼았고,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27세조 윤옥(尹沃)은 무과중추부사(武科中樞府事)였으며, 윤발(尹潑)은 무과에 급제한 만호(萬戶)였다. 두 사람은 임진왜란시에 형제가 창의(倡義)한 공으로『양산읍지』, 『양산향안』에 실렸다.
[형태]
재실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