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400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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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周岡精舍 |
영어음역 | Jugangjeongsa |
영어의미역 | Jugangjeongsa Shrine |
이칭/별칭 | 주강단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주남동 653[주남마을3길 7-2]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송봉구 |
성격 | 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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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1920년 |
정면칸수 | 3칸 |
측면칸수 | 2칸 |
소재지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주남동 653[주남마을3길 7-2] |
소유자 | 경주이씨 월성군파 주남문중 |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주남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서재.
[개설]
1910년 경술국치 후 양산·울산·부산 등지에서 거주하는 경주이씨 용재파 후손들이 선조를 기리고 학문을 강론하는 정사를 창건하기로 하고, 사림들이 회의를 거쳐 1920년에 주강정사(周岡精舍)라 현액하였다. 또한 고려시대에 벼슬을 한 익재 이제현과 조선시대에 문과와 무과에서 급제한 용재 이종준을 추모하는 단소(壇所)를 만들어 주강단이라 하였다.
[변천]
대문은 처음 건축할 때와 같고, 다른 건물은 조금씩 재건하였다.
[형태]
건물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다.
[현황]
양력 4월 넷째 일요일에 제사를 지내고, 약 100명 정도의 후손들이 제사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