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의해 저두리(猪頭里), 매산리(梅山里), 난대리(蘭臺里), 도음전(道音田), 윤덕리(允德里), 검길리(檢吉里), 당두리(堂頭里)를 병합하면서 난대리의 난(蘭) 자와 도음전의 전(田) 자를 따서 난전리(蘭田里)라 했다. 조선 시대에 곤일종면(昆一終面) 지역이었고,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의해 곤일종면 난전...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서 운영하는 정보화 마을. 정보화 마을은 도시와 지역 간의 소득 격차,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안전 행정부 사업이다. 2001년 1차로 25개 마을 구축을 시작으로 2013년 4월 현재 361개의 마을이 있다. 영암군 삼호읍은 우리나라 무화과의 80%를 생산하고 있다. 삼호 무화과 마을이라는 이름은 영암군 삼호읍 특산물 무화과에서 비롯되었다. 삼호읍은 동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