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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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道岬里坪里支石墓群 |
이칭/별칭 | 도갑리 평리 지석묘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평리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이영문 |
소재지 | 도갑리 평리 고인돌 떼 -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평리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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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고인돌 |
크기(높이,지름) | 190㎝[길이]|150㎝[폭]|50㎝[두께]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평리 마을에 있는 청동기 시대 고인돌 떼.
[위치]
도갑리(道岬里) 평리(坪里) 고인돌 떼는 영암군 도갑리 평리 마을에 있다. 평리 마을의 가장 동북쪽에 위치한 김용주의 집 뒤편 밭과 월악동에서 평리로 가는 좁은 길의 경계 지점에 고인돌이 있다. 모정 마을 100m 못 미친 곳의 구릉 과수원 부근에도 이동된 고인돌 덮개돌이 있다.
[형태]
확인된 1기의 덮개돌의 규모는 길이 190㎝, 폭 150㎝, 두께 50㎝ 정도로 소형이며, 장축 방향은 동서이다. 덮개돌의 형태는 장방형이며, 받침돌 1개가 있다.
[출토 유물]
유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황]
평리 월악동 마을 입구에 있는 고인돌은 도로에 일부가 묻혀 있고, 밭에 매몰되어 상면만 드러난 고인돌 1기가 있다. 모정 마을에 있는 고인돌은 경지 정리로 덮개돌이 이동되어 한곳에 모아져 있어 확실한 기수는 알 수 없다. 기존에 조사된 4기 이상의 덮개돌과 장방형의 받침돌 1매가 확인된다고 하였으나 덮개돌의 일부가 매몰되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다. 덮개돌의 윗면에서 성혈[바위 구멍]이 확인된다. 또한 도갑리 평리 고인돌 떼는 ‘도갑리 평리 지석묘’로도 불린다.
[의의와 평가]
도갑리 평리 고인돌 떼는 매몰되어 있거나 이동된 것으로 원래 상태를 알 수 없다. 기존 조사에서 기반식 고인돌이 존재하였던 것은 확인되나 나머지들은 형태를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