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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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重工業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3로 3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고두갑 |
설립 시기/일시 | 1994년 - 대성 산업 기계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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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03년 - 대성 산업 기계에서 대성 호이스트 크레인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5년 - 대성 호이스트 크레인에서 대성 중공업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7년 - 대성 중공업에서 디에스 중공업으로 개칭 |
현 소재지 | 디에스 중공업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341-12 |
성격 | 제조업체|주식회사 |
전화 | 061-462-3550 |
홈페이지 | 디에스 중공업(http://daesungma.co.kr/kr/sub01/sub01_02_02.php) |
[정의]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에 있는 선박 기자재 제조업체.
[설립 목적]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에 있는 디에스 중공업은 대불 국가 산업 단지[영암 테크노폴리스] 내에 선박 부품의 원활한 유통과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4년 대성 산업 기계를 설립하여 2001년 ISO 9001 인증을 획득하였다. 2003년 대성 산업 기계에서 대성 호이스트 크레인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2005년 대성 호이시트 크레인에서 대성 중공업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6년에 ISO 14001 인증을 획득한 후 2007년 천만 불 수출 탑을 수상하였다. 2007년 디에스 중공업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으며, OHSAS 18001을 획득하고,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ASME STAMP를 획득하였으며, 2010년에는 한국 수력 원자력 보조 기기 기자재 공급업체로 등록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디에스 중공업은 크레인 제작과 선박 구성 부품을 제작하는 회사로 운반 하역 설비 제작 사업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ISO9001, ISO14001, OHSAS 180001 등의 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선박 부품, 플랜트 제조 및 부가서비스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황]
디에스 중공업은 김성길 대표를 중심으로 품질 팀, 생산 계획 팀, 가공 팀, 조립 팀, 도장 팀, 플랜트 사업 팀, 관리 팀 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 직원 수는 40명이다. 2015년도 매출액은 1129억 7821만 1천 원으로 영암군 내 대불 국가 산업 단지[영암 테크노폴리스]의 선박 부품 제조업체 중, 기업 규모 대비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