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권대림(權大臨)[1659~1723]은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문신으로 1687년(숙종 13)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자인현감(慈仁縣監)·만경현감(萬頃縣監)·보령현감(保寧縣監) 등을 지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권득여(權得輿)[1636~1717]는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학자로 1682년(숙종 8)에 진사에 입격하였으나, 관직에 뜻을 두지 않고 향리에서 학문 연구에 힘썼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권만두(權萬斗)[1674~1753]는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문신으로 1717년(숙종 43) 문과에 등과(登科)하였으며, 장수현감(長水縣監) 등을 지냈다. 1728년(영조 4) 무신란(戊申亂)이 일어났을 때 군사를 일으켜 정희량(鄭希亮) 부대를 토벌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학이는 1888년(고종 25)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김학이(金學伊)이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경택(南景宅)[1725~1799]은 1765년(영조 41) 진사시에 장원으로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진사공일고(進士公逸稿)」를 남겼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경훈(南慶薰)[1572~1612]은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임진왜란 때 곽재우(郭再祐) 휘하에서 활약하였다. 광산서원(光山書院)에 제향되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길(南佶)[1595~1654]은 진사시에 입격하였으며, 광산서원(光山書院)에 제향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 있는 저수지. 묘곡지(畒谷池)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영덕울진지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로 수혜 면적은 1,051㏊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영세는 1880년(고종 17)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 초수재사(盈德椒水齋舍)는 박영기(朴榮基)[1483~1583]와 박영기의 부인 단양신씨(丹陽申氏), 박영기의 아들 박세렴(朴世廉)[1535~1593]의 묘소를 지키기 위해 건립된 재사이다. 박영기의 본관은 무안, 자는 희경(熙卿)이다. 무안박씨 영해 입향조 박지몽(朴之蒙)[1445~1555]의 3남이다. 용양위우부장(龍驤衛...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 초수재사(盈德椒水齋舍)는 박영기(朴榮基)[1483~1583]와 박영기의 부인 단양신씨(丹陽申氏), 박영기의 아들 박세렴(朴世廉)[1535~1593]의 묘소를 지키기 위해 건립된 재사이다. 박영기의 본관은 무안, 자는 희경(熙卿)이다. 무안박씨 영해 입향조 박지몽(朴之蒙)[1445~1555]의 3남이다. 용양위우부장(龍驤衛...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전광옥(田光玉)[1694~1761]은 1747년(영조 23)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유곡도 찰방(幽谷道察訪) 등을 지냈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전상호(田相鎬)[1889~1924]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전상호(田相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