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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0843
한자 梵網經盧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第十之下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종교/불교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한국학중앙연구원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송현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교 문헌
관련인물 소경(紹瓊)
저자 중국 찬술 문헌
편자 중국 찬술 문헌
간행연도/일시 고려 후기
권수 1권
책수 1책
가로 22.6㎝
세로 14.9㎝
소장처 한국학중앙연구원
소장처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보물 제1131호
문화재 지정일 1992년 4월 20일연표보기

[정의]

고려 말기에 간행된 『범망경』권제10의 상·하권 중 하권에 해당하는 불교 문헌.

[개설]

『범망경(梵網經)』은 우리나라 불교 계율의 기초를 이루는 불교 경전의 하나로, 원명은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제십(梵網經盧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第十)』이다. 중국 후진(後秦)의 구마라습(鳩摩羅什, 344~413)이 한역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근래에는 중국에서 찬술된 문헌이라고 보고 있다.

상, 하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권은 십주(十住), 십행(十行), 십회향(十廻向) 등 보살의 근본 심지를 설명하고, 하권은 대승의 보살이 지켜야 하는 십중금계(十重禁戒)와 48경계(輕戒)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원래 상, 하 2권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하권만을 따로 뽑아 간행한 경우가 많으며, 『보살계본(菩薩戒本)』이라 하여 대승 불교의 기본 계율서로서 매우 중시하였다.

[편찬/발간경위]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제10의하는 송설체로 쓴 본문과 함께 원나라 승려 소경(紹瓊)가 쓴 후서가 붙어 있다. 1306년(고려 충렬왕 30)에 소경이 쓴 후서는 번각(飜刻: 한 번 새긴 책판을 본보기로 삼아 다시 새김)의 흔적이 보이므로 1306년의 목판을 원본으로 고려 후기에 다시 판각하여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지적 상황]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제10의하의 끝부분에 글을 새긴 원나라 승려 소경은 고려시대 고승 혜감국사 만항(萬恒), 보감국사 혼구(混丘)와 친밀한 교류가 있었던 인물로, 『고려사』, 『고려사열전』 등에 그에 대한 여러 기록이 전하고 있다.

[형태]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제10의하는 세로 22.6㎝, 가로 14.9㎝ 크기의 1책으로 엮었다. 목판에 새긴 후 닥종이에 찍은 것으로, 검푸른 감색의 종이로 표지를 한 번 더 감싸고 있다. 원래의 판본은 두루마리 형식으로 만들기 위해 1판에 25행의 글씨를 새겼는데, 이것을 12행과 13행으로 나누어 찍어 책 형태로 만들었다.

[구성/내용]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 제10의하는 보살이 명심해야 하는 10가지 무서운 죄와 48가지의 가벼운 죄에 해당하는 계율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현재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으며, 1992년 4월 20일에 보물 제1131호로 지정되었다. 이 판본은 고려 시대 불교가 원나라와 교류한 일면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2.10.30 [구성/내용] 띄어쓰기 수정 등 <변경 전>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제10의하 / 고려시대 <변경 후>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 제10의하 / 고려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