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4388 |
---|---|
한자 | 龍江洞下新-堂山祭 |
이칭/별칭 | 용강동 하신마을 동제 |
분야 | 생활·민속/민속 |
유형 | 의례/제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지현 |
의례 장소 | 당산나무 -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 하신마을 입구 |
---|---|
성격 | 마을 공동 제사 |
신당/신체 | 당산나무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 하신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지냈던 마을 공동 제사.
[개설]
용강동 하신마을 당산제는 하신마을의 당산나무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냈던 제사이다.
[연원 및 변천]
하신마을은 영산강변에 위치한 마을로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1993년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의 광주광역시 당산제 조사에서 제보자 김낙규에 의하면, 선친으로부터 당산나무에 제를 모셨다는 이야기만 전해들었다고 한다. 현재는 당산제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
[신당/신체의 형태]
하신마을의 당산은 마을 입구에 있는 당산나무로 예전에는 제를 지냈다고 하나 현재는 제를 지내지 않고 있다.
[절차]
용강동 하신마을 당산제는 사라진 지 오래되어 그 절차 등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고, 기록도 남아 있지 않아 연원을 확인할 수 없다.
[현황]
용강동 하신마을 당산제는 사라진 지 오래되었고, 현재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