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교리에서 격주간 지면 신문을 발행하고 인터넷 신문을 송출하는 지역 신문.

[창간 경위]

『화순 군민 신문』 기자로 재직하였던 이성술이 독립하여 격주간 『만연 신문』을 창간했다가 이후 『화순의 소리』로 제호를 변경하면서 인터넷 신문과 지면 신문을 창간했다.

[형태]

인터넷 신문은 일간지 형태로, 지면 신문은 12면으로 격주간지 형태로 발행되고 있다.

[구성/내용]

홈페이지 상단에 TOP·종합, 전체 기사, 정치, 경제, 사회, 농업, 교육, 문화·체육, 지역 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1997년 『화순 군민 신문』 기자로 활동하였던 이성술이 독립하여 격주간 지면 신문 『만연 신문』을 창간하였다. 2006년에 『화순의 소리』로 제호를 변경하고 격주간 『화순의 소리』와 인터넷 『화순의 소리』를 2007년 1월 전라남도에 등록하고 2007년 3월 창간식을 가졌다.

[의의와 평가]

전라남도 화순군의 지역 신문으로 언론 직필(言論直筆)과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