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10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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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瑞山女性文學會 |
영어음역 | Seosannyeoseongmunhakhoe |
영어의미역 | Seosan Women's Literary Society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서산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도현 |
설립 시기/일시 | 2002년 12월 - 서산여성문학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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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3년 11월 - 동인지 1집 발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2월 - 2집 『바다는 그 자리에 있었네』 발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12월 - 3집 『바람, 저리 맑은 하늘가』 발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12월 - 4집 『바람에 실려오는 풍경소리』 발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7년 12월 - 5집 『한 발짝 쯤 뒤에서』 발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12월 - 6집 발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12월 - 7집 발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12월 - 8집 『들녘에 먹물처럼 번지는』 발간 |
성격 | 문학 단체 |
홈페이지 | 서산여성문학회(http://cafe.daum.net/mnbv8050) |
[정의]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문학 단체.
[개설]
서산여성문학회는 서산의 여러 문학 단체 중 여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유일한 단체이다. 순수한 비영리 문학 단체로서 서산의 지역 정서와 함께 섬세한 여성성을 보여주는 지역 여성 문학의 산실이다.
[설립 목적]
2002년 서산문화원에서 시작된 김순일의 시 강의를 통해 만난 서산 지역 여성들이 개인의 발전과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변천]
2002년 12월 첫 모임을 가졌으며, 초대 회장에 김영수, 부회장 김충자, 총무 전현자를 선임하고 일반 회원 10명으로 발족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월례 정기 모임을 통해 서산 지역 여성 문학의 활성화와 문인 상호 간의 교류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해마다 정기 총회와 문집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여 활발한 문학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발간하는 동인지는 서산여성문학회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큰 작업이다. 2003년 11월 동인지 1집 『징울림』을 시작으로 2005년 2월 2집 『바다는 그 자리에 있었네』, 2005년 12월 3집 『바람, 저리 맑은 하늘가』, 2006년 12월 4집 『바람에 실려오는 풍경소리』, 2007년 12월 5집 『한 발짝 쯤 뒤에서』, 2008년 12월 6집, 2009년 12월 7집, 2010년 12월 8집 『들녘에 먹물처럼 번지는』에 이르기까지 총 8집이 발간되었다.
[현황]
2011년 현재 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서산문화원에서 정기 모임을 열고 있다.
[의의와 평가]
서산여성문학회는 서산 지역의 유일한 여성 문학 단체로서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하며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