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의 영화 관련 정책 및 완주군을 배경으로 제작 및 촬영된 영화. 1950년대 이후 전라북도에는 유랑극단과 영화가 등장하면서 순회공연을 위한 지방극장이 들어서게 되었다. 하지만 완주군은 전라북도의 중앙에 위치해 전주시를 둘러싸고 있는 지리적 위치 때문인지 상설 공연장과 극장이 설립되지 않았다. 완주군민들은 영화를 보기 위해서 전주로 나가야 했으나, 2014년...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작은 영화관. 작은 영화관은 수익성으로 영화관 건립을 결정하지 않고 지역민의 영상문화 향유 제고 및 문화생활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공공 문화시설이다. 전라북도 3대 정책 목표 중 하나인 ‘삶의 질 향상’의 일환으로 처음 시행된 작은 영화관 사업은 인구 2만 명에서 10만 명 이하의 극장이 없는 기초지자체에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해...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신금리에 위치한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지원 단체. 완주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네트워크는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교육, 교류, 활동 지원과 지역문화 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완주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네트워크는 2012년 10월 27일 9개 분과 52개 단체 720명의 회원을 구성원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4년...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종합복지 시설. 완주군 종합복지관은 완주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의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완주군 종합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하여 설립된 완주군 종합복지관은 2001년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에서 개소했으며, 2014년 6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있는 근로자 종합복지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