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0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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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오치(烏峙) |
분야 | 지리/자연 지리 |
유형 | 지명/자연 지명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재은 |
해당 지역 소재지 | 까막재 -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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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고개 |
높이 | 50m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에 있는 고개.
[명칭 유래]
금까마귀가 송장을 쪼아 먹는 금오탁시형(金烏啄屍形)의 명당이라는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오치(烏峙)라고도 불린다.
[자연 환경]
까막재는 해발 50m 정도의 매우 낮은 산지이다.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의 아천 마을과 동령 마을을 연결하는 고개로, 대부분의 지역이 경작지로 활용되고 있다.
[현황]
현재는 두 마을 사이에 아천길이 나 있어 과거의 역할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