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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있었던 청동기시대 추정 고인돌군.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이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고인돌이 많은 국가에 속하는데 한반도에는 3만여 기가 분포한다. 고인돌은 다듬어진 판돌로 ㄷ자 또는 ㅁ자로 무덤방을 만들고 거대한 판석상의 덮개돌을 얹은 탁자식(북방식), 무덤방을 지하에 만들고 받침돌을 놓은 후 거대한 덮개돌을 덮은 기반식(남방식), 지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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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했던 삼국시대의 돌무지 무덤군. 이 돌무지 무덤군은 야탑동 198-1번지 일대로 야탑천을 건너 위탑골 마을이 마주보이고 동쪽으로는 사성고등학교가 올려다 보이는 위치이다. 이 지역은 해발 75m 내외 지역으로 야탑천의 고도가 60m 정도였기 때문에 가장 낮은 곳은 수직 높이가 15m 정도되는 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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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위치했던 청동기시대 추정 고인돌군.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이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고인돌이 많은 국가에 속하는데 한반도에는 3만여 기가 분포한다. 고인돌은 다듬어진 판돌로 ㄷ자 또는 ㅁ자로 무덤방을 만들고 거대한 판석상의 덮개돌을 얹은 탁자식(북방식), 무덤방을 지하에 만들고 받침돌을 놓은 후 거대한 덮개돌을 덮은 기반식(남방식),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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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에 있었던 청동기시대 추정 고인돌군.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이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고인돌이 많은 국가에 속하는데 한반도에는 3만여 기가 분포한다. 고인돌은 다듬어진 판돌로 ㄷ자 또는 ㅁ자로 무덤방을 만들고 거대한 판석상의 덮개돌을 얹은 탁자식(북방식), 무덤방을 지하에 만들고 받침돌을 놓은 후 거대한 덮개돌을 덮은 기반식(남방식), 지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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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만든 창. 석창은 주로 선사시대에 사용된 무기이자 사냥용구이다. 창은 인간이 만들어 사용한 무기 중 가장 초기부터 사용되었으면서도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도구이다. 구석기시대에는 곧고 길죽한 나무의 끝 부분을 불에 그을려서 단단하게 만든 다음 사용한 것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 단양 수양개 등지에서는 슴베찌르개라고 하는 깨뜨려 만든 창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러한 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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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에 만들어져 사용된 유물 및 유적. 선사시대란 역사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인류의 과거로, 이 시기의 역사는 남겨진 유물과 유적을 통해 유추하고 재구성할 수 있다. 유물은 인간의 구체적인 행위가 반영된 문화적인 산물의 총체이기 때문에 인공적인 가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자연의 산물도 유물에 포함되며 오히려 과거의 삶의 모습을 밝히는 데 있어서는 더욱 중요한 단서를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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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9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신도시의 대규모 개발에 앞서 개발예정지 내에 산재하는 각종 문화유적에 대하여 실시한 지표조사. 정부에서 수도권의 주택난 해소와 인구분산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동 일대 약 540만평을 주택건설지역으로 지정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실시하였다. 이로써 이 지역의 지형적인 변화는 물론 국산유산과 생태계의 파괴 및 주민생활과 전통문화의 변화에 직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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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있었던 청동기시대 추정 고인돌군.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이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고인돌이 많은 국가에 속하는데 한반도에는 3만여 기가 분포한다. 고인돌은 다듬어진 판돌로 ㄷ자 또는 ㅁ자로 무덤방을 만들고 거대한 판석상의 덮개돌을 얹은 탁자식(북방식), 무덤방을 지하에 만들고 받침돌을 놓은 후 거대한 덮개돌을 덮은 기반식(남방식), 지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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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일대에 분포했던 청동기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고인돌군.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이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고인돌이 많은 국가에 속하는데 한반도에는 3만여 기가 분포한다. 고인돌은 다듬어진 판돌로 ㄷ자 또는 ㅁ자로 무덤방을 만들고 거대한 판석상의 덮개돌을 얹은 탁자식(북방식), 무덤방을 지하에 만들고 받침돌을 놓은 후 거대한 덮개돌을 덮은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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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성남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극보(克甫), 호는 정촌(亭村)이다. 화릉군 이수혜(李秀惠)의 손자이고, 인원수(仁原守) 이강(李橿)의 장남이다. 아버지 이강은 자손이 없던 태안군 이팽수의 양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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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고성(固城). 자는 자익(子益)이다. 문하시중 이암(李嵒)의 증손이며, 진현관제학 이강(李岡)의 손자이고, 좌의정 이원(李原)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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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성남 출신의 문신.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대유(大有)이다. 이색의 6대손으로 아버지는 한성군(漢城君) 이질(李秩)이며, 할아버지는 현감을 지낸 이장윤(李長潤)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성균관대사성을 지낸 이우(李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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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월여(月如)이다. 아버지는 대사헌 이목(李楘)이고 어머니는 장수황씨로 현감 황우(黃佑)의 딸이다. 부인은 증 정부인 평산신씨로 유수 신감(申鑑)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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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었던 청동기시대 추정 고인돌군.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이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고인돌이 많은 국가에 속하는데 한반도에는 3만여 기가 분포한다. 고인돌은 다듬어진 판돌로 ㄷ자 또는 ㅁ자로 무덤방을 만들고 거대한 판석상의 덮개돌을 얹은 탁자식(북방식), 무덤방을 지하에 만들고 받침돌을 놓은 후 거대한 덮개돌을 덮은 기반식(남방식), 지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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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내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무덤군. 분당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조사된 171기의 추정 고인돌 중 대표적인 10기를 모아놓은 고인돌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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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기둥을 만들고 그 위에 납작한 돌은 얹어 만든 무덤.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이다. 형태에 따라 다듬어진 판돌로 ㄷ자 또는 ㅁ자로 무덤방을 만들고 거대한 판석상의 덮개돌을 얹은 탁자식, 무덤방을 지하에 만들고 받침돌을 놓은 후 거대한 덮개돌을 덮은 기반식, 지하에 만든 무덤방 위에 바로 덮개돌을 놓은 개석식 고인돌로 나뉜다. 탁자식 고인돌은 중부 이북 지방에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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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효자. 본관은 남양. 강화 출신. 호는 건초(建初). 삼학사(三學士)의 한 사람인 홍익한(洪翼漢)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