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3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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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突山邑保護樹 |
영어의미역 | Protected Trees in Dolsan-eup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죽포리 919|율림리 산39-1|서덕리 188|둔전리 767-5|군내리 987|군내리 348|신복리 1192|금성리 성두마을|금성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서영남 |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있는 총 18종의 보호수.
[개설]
돌산읍 보호수는 노거수로서 1982년 12월 3일과 2004년 8월 6일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돌산읍 보호수로는 팽나무와 느티나무, 동백나무가 있다. 팽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높이 20m에 이르며, 마을 부근 및 낮은 산과 하천 주위의 비옥한 저습지에서 자생한다. 뿌리가 발달하여 강풍과 해풍에 강하다.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높이 26m에 이르며,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진땅에서 자생한다. 동백나무는 차나무과의 상록 교목으로 높이 7m에 이르며, 여수·고창·해남·완도·강진·광양·거제 등 남해안 지역과 제주도에서 자란다.
[현황]
돌산읍 보호수에는 느티나무 13종과 팽나무 4종, 동백나무 1종 등 총 18종이 있다. 지역적으로는 죽포리·율림리·서덕리·둔전리·군내리·신복리·금성리 등지에 분포하며, 수령은 150년부터 500년에 이른다. 당산나무, 풍치목 및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정자나무로 이용되고 있다. 죽포리[조산]에 있는 느티나무는 태풍 피해를 입어 보호수 지정에서 해제되었고, 율림리 190번지 느티나무와 금성리 577번지 벚나무도 보호수 지정에서 해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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