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0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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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國道-號線 |
영어의미역 | National Highway No.21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생극면 신양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예경희 |
성격 |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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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생극면 신양리 |
길이 | 17.5㎞ |
차선 | 2차선 |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에서 생극면 신양리까지 연결되는 국도.
[개설]
국도 21호선은 전라남도 남원시에서 경기도 이천시까지 총 연장 360㎞의 국도이다. 충청북도에서는 총 연장 43.861㎞의 포장도로로서 2차선이 33.561㎞, 4차선이 10.3㎞ 등이고, 노견 포장은 좌우 42.999㎞이다.
[변천]
1981년 3월 14일 대통령령 제10247호에 따라 일반 국도로 승격되었다.
[현황]
국도 21호선의 음성군 구간은 17.5㎞이다. 금왕읍 무극리~경기도 화성시~강원도 평창군 간의 국가지원 지방도 82번이 분기되고 있으며, 음성군의 군도 2번, 군도 10번, 군도 13번, 군도 15번, 군도 20번, 군도 21번 등이 분기되고 있다.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에서 맹동면 쌍정리 구간은 국도 21호선과 지방도 515번이 같이 이용하고 있으며,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에서 생극면 신양리까지는 국도 37호선과 도로를 같이 이용하고 있다.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과 진천군 덕산면 간의 2차선 국도 21호선의 경우 1일 차량 통과 대수가 1999년 6,070대, 2000년 6,250대, 2001년 6,287대가 통과하여 약 1.8%의 증가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