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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기도 성남시 대왕면 세곡리에 있었던 공립 교육 기관. 1932년 11월 25일 설립되어 이듬해인 1933년 5월 1일 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1938년 4월 일제가 종래 보통학교를 심상소학교(尋常小學校)로 개명함으로 인해, 대왕심상소학교로 개명하였다. 그 뒤 1941년부터 심상소학교를 다시 국민학교로 변경되면서 대왕국민학교로 다시 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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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경기 지역 교사들이 조직한 사물놀이 연구 단체. 사물놀이연구회울림터는 우리 소리를 사랑하는 일선 교육 현장의 교사 모임으로 서울지회, 성남지회, 안동지회 등 3개 지회로 구성되어 있다. 성남지회는 성남을 중심으로 경기 지역 교사 5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사물놀이 강습, 매년 2회의 대규모 연수 교육을 통해 우리 소리 보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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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초등 보통 교육 기관. 1948년 제정된 헌법 제16조에서는 “모든 국민은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규정하였고, 이에 따라 1950년 6월부터 초등교육을 의무 교육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따라서 보호자는 자녀가 만 6세가 되면 초등학교에 취학시켜야 하며, 지방공공단체는 학교 설치의 의무가, 제삼자에게는 교육 보장의 의무가 있다. 다만 학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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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있었던 공립 교육 기관. 1922년 5월 1일에 판교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가, 1938년 일제가 종래 보통학교를 심상소학교(尋常小學校)로 개명함으로 1940년 4월 1일부터 낙생심상소학교가 되었다. 그 뒤 1941년부터 소학교가 다시 국민학교로 변경되고, 1944년 4월 1일에 낙생국민학교로 교명이 변경, 1996년 3월 1일에는 국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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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 있는 고용노동부 지정 악기 수리 교육 기관. 한국현악기제작수리학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직업 훈련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