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

교훈은 ‘참되고 지혜로운 어린이’이며, 비전은 ‘모두가 행복한 S-mile 돌마 교육’이다.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창의력을 키워 가는 어린이, 튼튼한 몸과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문화적 소양을 갖춘 교양 있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변천]

1935년 4월 1일 3학급으로 돌마공립보통학교를 개교하였다. 1938년 4월 1일 돌마심상소학교로 학교 이름을 변경하였다. 1941년 돌마국민학교로 다시 바뀌었다. 1994년 1월 6일 교사를 개축 이전하였다. 1996년 3월 1일 돌마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8년 2월 2일 급식소를 신축 준공하였다. 2023년 2월 20일 가상 스포츠실을 구축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29일 제86회 졸업식에서 69명이 졸업하여 총 9,69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2024년 3월 1일 초등 19학급, 특수 1학급으로 편성하였다.

[교육 활동]

교과 관련된 학년별 필독 도서를 선정하고, 학교 도서실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침 자율 학습 시간에 10분 독서 활동을 실시하며, 학년, 학급별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이진구/작곡 한백효]

산 곱고 물 맑은 꿈속의 마을/ 그 속에 깃들인 어린이 나라/ 남한산 옛 성에 지그시 앉아/ 모락모락 무궁화 여기 피노라/ 우리는 대한의 꿈 돌마의 자랑/ 우리는 돌아오는 아침 새 햇빛.

2. 교목: 은행나무로, 웅장하고 튼튼한 은행나무의 기상을 본받아 가정·사회·국가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

3. 교화: 장미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장미처럼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민주시민으로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현황]

2024년 8월 31일 기준 총 16학급에 430명[남 221명, 여 209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3학급에 66명[남 38명, 여 28명], 2학년은 3학급에 68명[남 30명, 여 38명], 3학년은 4학급에 81명[남 39명, 여 42명], 4학년은 3학급에 76명[남 40명, 여 36명], 5학년은 3학급에 70명[남 39명, 여 31명], 6학년은 3학급에 69명[남 35명, 여 34명]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부장교사 7명을 포함하여 26명이며, 특수교사 2명, 행정직 및 기타 18명 등 총 46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