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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0665
한자 大院初等學校
영어공식명칭 Daewon Elementary School
이칭/별칭 대원초교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기관 단체/학교
지역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육수화조남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인가 시기/일시 1971년 9월 1일 - 대원국민학교 설립 인가
개교 시기/일시 1971년 9월 1일연표보기 - 대원국민학교 개교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2년 6월 23일 - 성남시 지정 재능시범학교 보고회 개최
개칭 시기/일시 1996년 3월 1일 - 대원국민학교에서 대원초등학교로 개칭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23년 3월연표보기 - 대원초등학교 휴교
현 소재지 구봉초등학교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343번길 24[상대원동 4251]지도보기
전화 031-746-9372
팩스 031-746-9373

[정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

착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 기초, 기본을 익혀 탐구하는 어린이, 폭넓은 교양을 바탕으로 소질을 키우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연혁]

1971년 9월 1일 대원국민학교로 개교하였다. 1992년 6월 23일 성남시 지정 재능시범학교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1996년 3월 1일 대원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8년 3월 경기도교육청 지정 경제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 2월 제36회 졸업식에서 249명이 졸업하는 등 총 1만 681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같은 해 3월 39학급으로 편성하였다. 2023년 3월 상대원2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휴교에 들어갔다.

[교육 활동]

대원초등학교는 30년 전통의 어린이 자치활동 학교의 전통을 이어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고, 쉼터와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과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두 가지 특색 사업을 추진하였다. 그중 하나는 매월 어린이회 운영 윤번제와 격월 임원 선출 및 어린이 신문반 월 1회 학교 신문 발간, 어린이 방송반 학교 방송의 운영 등을 통한 30년 전통의 어린이 자치활동이고 또 하나는 ‘대원 숲 그늘 축제’의 날 운영, 푸른 숲 공원 가꾸기, 주민과 함께하는 체력 단련하기 등 주민과 함께하는 학교 체육 공원화이다.

역점 사업은 음악 줄넘기를 통해 얻어지는 즐거움과 만족감으로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전교생 음악 줄넘기 배우기, 교직원 음악 줄넘기 동아리 운영, 학생 음악 줄넘기 선수단 육성 등 음악과 줄넘기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어려서부터 남을 위해 봉사하며 더불어 함께 나누는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학생 봉사활동, 지역사회를 위한 교사 봉사활동, 이웃과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 등 더불어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 등을 시행하였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

남한산 맑은 정기 가슴에 안고/ 장엄하게 우뚝 솟은 우리 배움터/ 대한의 새싹들이 자라나는 곳/ 우리의 보금자리 대원이라네.

2. 교목: 은행나무로 꽃말은 장수이다.

3. 교화: 장미로 꽃말은 정열과 열정을 상징한다.

[현황]

대원초등학교는 상대원2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적정한 교육환경 확보 및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워져 현재 휴교 중이다. 휴교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이며, 민원 사항은 휴무 사무 취급 학교인 단남초등학교에서 처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2.05.21 [교가와 상징물] 띄어쓰기 <변경 전> 남한산 맑은정기 가슴에 안고/장엄하게 우뚝솟은 우리배움터/대 한의 새싹들이 자라나는곳/우리 의 보금자리 대원이라네. <변경 후> 남한산 맑은 정기 가슴에 안고/장엄하게 우뚝 솟은 우리 배움터/대한의 새싹들이 자라나는 곳/우리의 보금자리 대원이라네
이용자 의견
윤** 현재 21학급 입니다. 2020년에 맞게 내용을 수정해주세요.
  • 답변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기하신 의견은 수정증보 사업을 통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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