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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0612
한자 -初等學校
이칭/별칭 늘푸른초교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기관 단체/학교
지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87[정자동 178-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육수화조남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인가 시기/일시 2003년 1월 13일 - 늘푸른초등학교 설립 인가
개교 시기/일시 2003년 6월 1일연표보기 - 늘푸른초등학교 개교
현 소재지 늘푸른초등학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87[정자동 178-5]지도보기
성격 공립 초등학교
전화 031-711-5992
팩스 031-711-3313
홈페이지 늘푸른초등학교(https://npr-e.goesn.kr/)

[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는 자주적인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며 탐구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변천]

2003년 1월 13일 늘푸른초등학교로 설립 인가되었으며, 같은 해 6월 1일에 개교하였다. 초대 교장은 배길춘이다. 2004년 2월 17일 제1회 졸업생으로 47명을 배출하였다. 2004년 3월 9일 2학급의 병설유치원을 개원하였다. 2005년 9월 30일 다목적 실내 체육관을 개관하였다. 2024년 1월 5일 제21회 졸업식에서 241명이 졸업하여 총 4,50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교육 활동]

교육 역점 사업으로 개성과 창의성 신장 교육과 소질 계발 프로그램 운영 및 꿈을 심어 주는 학급 특색 발표회를 통한 꿈을 키우는 학급 특성화 교육, 줄 사랑 인증제 및 독서 인증제와 영어 인증제 등 즐거운 늘푸른 인증제 운영, 연간 학사 일정의 공개와 전 학급 주간 학습 안내를 통한 교육 과정 공개 등 열린 교육과정 운영 체제 구축이 있다.

특색 사업으로는 품격 있는 어린이를 지향하는 늘푸른 독서 교육으로 재량 활동을 통한 독서 교육, 책 읽기 10분으로 시작하는 아침 독서 교육, 독서 기능장제 실시, 독서 인증제를 통한 독서 지도, 도서관 활용 사업 전개, 독서 도우미 운영의 활성화, 독서 토론대회 실시, 다양한 독후 활동 전개, 사이버 도서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배길춘/작곡 김인규]

넓고 푸른 분당 벌판에 굽이치는 맑은 탄천/ 새천년 희망의 도시 아름다운 성남 분당에/ 우리 모두 모였구나 푸른 새싹들/ 푸른 꿈 가꿔 나가는 늘푸른초등학교/ 우리는 대한의 꽃 늘푸른 꿈나무/ 세계를 이끌어 갈 새천년 꿈나무// 언제나 따뜻한 사람 한데 어울려/ 굳센 체력 바른 심성 갈고 닦아서/ 시작한 일 끝까지 하고야 마는/ 푸른 꿈 가꿔 나가는 늘푸른초등학교/ 우리는 대한의 꽃 늘 푸른 꿈나무/ 세계를 이끌어갈 새천년 꿈나무.

2. 교목: 소나무로, 사계절 푸르름을 잃지 않아 절개와 지조를 상징한다.

3. 교화: 목련으로, 가지의 꼭대기에 1개씩 순백의 커다란 꽃을 피우는 모습이 고고함과 품격을 상징한다.

[현황]

2024년 7월 기준 총 44학급[유치원 1]에 1,255명[남 672명, 여 583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7학급에 192명[남 101명, 여 91명], 2학년은 7학급에 191명[남 106명, 여 85명], 3학년은 8학급에 250명[남 142명, 여 108명], 4학년은 7학급에 209명[남 104명, 여 105명], 5학년은 7학급에 206명[남 108명, 여 98명], 6학년은 8학급에 207명[남 111명, 여 96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유치원[1학급, 3명]이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부장교사 13명을 포함하여 56명이며, 행정직 및 기타 33명 등 총 89명이 근무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2.02.28 늘푸른초등학교 / 교가 우리 모두 모였구나 푸른 새싹들/ 푸른 꿈 가꿔나가는 늘푸른초등학교
이용자 의견
한** 2020년 내용으로 수정해주세요.
  • 답변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기하신 의견은 수정증보 사업을 통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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