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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초등학교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2121
한자 草林初等學校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기관 단체/학교
지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90번길 26[수내동 3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육수화조남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인가 시기/일시 1992년 5월 1일 - 초림국민학교 설립 인가
개교 시기/일시 1992년 5월 1일연표보기 - 초림국민학교 개교
개칭 시기/일시 1996년 3월 1일 - 초림국민학교에서 초림초등학교로 개칭
현 소재지 초림초등학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90번길 26[수내동 35]지도보기
성격 공립 초등학교
전화 031-711-2102
팩스 031-711-2104
홈페이지 초림초등학교(https://chorim-e.goesn.kr)

[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

교육 비전은 ‘배움을 즐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한 행복한 학교’이다.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으로 함께 꿈을 키워 가는 행복한 어린이’이며, 세부 과제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인’, 즐거운 마음으로 꿈을 키워 가는 ‘자주인’, 열린 생각으로 배움을 넓혀 가는 ‘창의인’, 조화로운 건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건강인’ 육성이다.

[변천]

1991년 3월 11일 초림국민학교로 설립 인가되어 1992년 5월 1일에 개교하였다. 1996년 3월 1일에는 초림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8년 9월 25일 교육부 과학교육 시범학교로 지정 운영되었다. 2002년 3월 1일 교육부 교육 실습 대용 부설 학교로 지정되었다. 2003년 2월까지 총 1,73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2004년 3월 1일부터 경인대학교 실습학교로 운영되었다. 2006년 3월 1일에는 교과 특성화 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실습학교를 운영하였다. 2007년 3월 1일 경인교육대학교생 실습학교를 5년 연장 지정하였고, 2009년 2월 17일 제17회 졸업식에서 296명이 졸업하여, 총 4,56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교육 활동]

특색 사업으로 1인 3인증제와 교육 실습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1인 3인증제의 인증 선택 내용은 줄넘기, 독서, 한자, 영어이다. 역점 사업으로 영어 뮤지컬반, 국제화 선도학교,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중점 교육 활동은 따뜻한 감성으로 세상을 둘러보기, 나누고 표현하며 더불어 성장하기, 따로 또 같이 생각 펼쳐 보기, 튼튼한 몸으로 안전한 생활하기가 있고, 특색 교육 활동으로 한자 교육, 독서 교육, 창의 융합 교육, 스포츠클럽 교육이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이재범/작곡 최화자]

초림동산 까치 한 쌍 기쁜 소식 전하니/ 영롱한 눈빛들이 정답게 모였다/ 줄기찬 노력으로 갈고 닦아서/ 영재를 배출하는 배움의 전당/ 새학교 새질서의 뿌리를 내려/ 빛나는 새전통 영원하리라// 양지마을 햇살활짝 밝은 희망 감싸니/ 따스한 숨결들이 외롭게 뭉쳤다/ 땀흘려 개척하는 굳센 의지로/ 선구자 뜻을 펴는 배움의 전당/ 새학교 새질서의 뿌리를 내려/ 빛나는 새전통 영원하리라.

2. 교목: 소나무로, 꿋꿋한 절개와 의지를 상징한다.

3. 교화: 수수꽃다리[라일락]로,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가는 것을 의미한다.

[현황]

2024년 8월 31일 기준 총 40학급에 1,149명[남 565명, 여 584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5학급에 136명[남 64명, 여 72명], 2학년은 6학급에 173명[남 83명, 여 90명], 3학년은 6학급에 178명[남 86명, 여 92명], 4학년은 7학급에 198명[남 100명, 여 98명], 5학년은 8학급에 220명[남 109명, 여 111명], 6학년은 8학급에 244명[남 123명, 여 121명]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보직교사 12명을 포함하여 52명이며, 행정직 및 기타 19명 등 총 71명이 근무하고 있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배** 10년 전 내용이네요. 2020년 현재 기준으로 내용을 수정해주세요.
  • 답변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기하신 의견은 수정증보 사업을 통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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