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5P2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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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화롯불에 묻어 놓고 달구어 가며 천의 구김살을 눌러 펴거나 솔기를 꺾어 누르기도 하고 옷깃이나 동정 등 의복의 세부를 다리는 데 사용하였다. 철제의 삼각뿔을 옆으로 눕힌 것 같은 형태로, 바닥이 약간 넓고 반들반들하며 끝이 뾰족하고 긴 쇠자루 끝에 나무 손잡이가 달려 있다. |
소재지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581-1 |
출처 | 울릉군 향토사료관 소장 |
제공 | 독도박물관 |
제공일자 | 2008.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