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000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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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식명칭 | ODTECH Co., Ltd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5로 87[용암리 810-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미 |
설립 시기/일시 | 1999년 12월 6일 - 오디텍 법인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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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시기/일시 | 2000년 1월 - 오디텍 사업시작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0년 8월 - 오디텍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인증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10월 - 오디텍 벤처기업대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7년 10월 - 오디텍 KOSDAQ 상장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7년 - 오디텍 중국 남경 법인 설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4월 - 오디텍 한국형 히든챔피언 선정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 오디텍 제2공장 설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4년 5월 - 오디텍 월드클래스300기업 선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5년 10월 - 오디텍 KICOX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 |
현 소재지 | 오디텍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5로 87[용암리 810-2] |
성격 | 기업체 |
설립자 | 박병근 |
전화 | 063-263-7626 |
홈페이지 | http://www.od-tech.com |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에 있는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
[설립 목적]
오디텍은 반도체 부품의 국산화를 통한 다양한 센서개발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9년 12월 6일 오디텍은 법인을 설립했으며, 2000년 기업부설 연구소 인가를 받았다. 2003년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공장을 신축해서 이전했으며, 2007년 중국 남경시 서해경제개발구에 중국 남경법인 설립 및 2011년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1로 165에 제2공장을 설립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오디텍은 비메모리 반도체 Chip 사업을 시작으로 센서사업, 센서 모듈사업, LED 응용사업까지 반도체 제품에 관해 수직계열화를 구축해서 개발,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 센서를 이용해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센서 Package를 생산하고, 생산된 센서 소자를 응용, 회로와 프로그램을 접목해 각종 센서 모듈을 생산함으로써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루었다. 2002년에 우량기술기업으로 선정, ISO 9001 인증 및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 2003년도에는 부품 소재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4년에는 수출 유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7년에는 코스닥 기업으로 한국거래소에 등록되었으며, 2007년에 중국 남경법인 설립으로 중국 시장에 반도체 Chip 사업의 교두보를 완성했다. 이어 2010년에는 한국형 히든챔피언에 선정, 2011년 KIBO 성공기업 선정, 2012년 테크놀러지 패스트 500 기업에 선정, 2014년에는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기업으로 선정하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전라북도 최초로 선정되었다.
[현황]
오디텍은 2018년 7월 기준 자본금은 55억 3,000만 원이며 매출액은 약 1,000억 원이다. 2018년 7월 기준 오디텍 소속으로 약 25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련 계열사 및 연결 법인의 근로자를 포함하면 약 8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연간 생산능력은 국내외 반도체 웨이퍼 기준 월 11만 매 정도 생산이 가능하며, 센서제품은 다양한 사업 부문과 거래 중이며, 매년 7%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오디텍은 다품종 소량생산체계로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다양한 고객 확보와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다양한 센서들의 수요가 발생하고 그에 따른 연구개발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