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600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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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邑面洞事務所 |
영어공식명칭 | Eup-myeon-dong Office |
영어의미역 | Eup-myeon-dong Office |
영어공식명칭 | Eup-myeon-dong Office |
이칭/별칭 | 행정복지센터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순천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선일 |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진정한 자치 실현을 위한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개설]
주민자치센터는 시민이 자기 계발은 물론 이웃과 함께 지역 사회의 공동 관심사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역의 문화, 복지, 생활 정보 등의 구심체 임무를 수행하는 주민 자치 기구이다.
[주요 기능]
읍면동사무소는 주민 생활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맞추어 종래의 읍·면·동의 시설·기능·인력 등을 민원·복지 기능 중심으로 재편하고, 그 과정에서 생긴 유휴 시설을 문화·복지·자치 공간으로 조성하여,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진정한 자치 실현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읍면동사무소 주요 기능으로는 지역 문제 토론 등 주민 자치 기능, 생활 체육 등 문화 여가 기능, 건강 증진 등 지역 복지 기능, 회의장 대여 등 주민 편익 기능, 청소년교실 등 시민 교육 기능을 수행하며 내 집 앞 청소하기 등 지역 사회 진흥 기능 등을 담당한다.
[지역별 읍면동사무소 현황]
순천시 읍면동사무소는 2018년 8월 31일 기준으로 1읍 13동 10면이다.
1. 승주읍
승주읍은 529년(성왕 7) 삼국시대 백제 감평군 쌍암현에 속했다. 757년(경덕왕 16)에는 승평군 쌍암면, 1309년(충성왕 원년)에는 승주목 쌍암부, 1413년(태종 13)에는 순천부 쌍암면, 1895년(고종 23) 순천군 쌍암면이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쌍암면이 되었다. 1973년 7월 1일 행정구역 변경으로 승주군 쌍암면 석흥리가 승주군 낙안면으로 분리, 1985년 10월 1일 쌍암면이 승주군청 소재지가 되면서 승주읍으로 승격되었다. 1995년 1월 1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어 순천시 승주읍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읍사무소는 인구수 2,923명[남 1,438명, 여 1,485명], 가구 수 1,549세대[아파트 55세대, 주택 1,494세대], 면적 93.06㎢, 행정구역 14 법정리, 32 행정리, 46반, 54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은 5팀, 14명이다.
2. 주암면
주암면은 삼국시대 백제 둔치현에 속했다. 685년(신문왕 5)에는 가음현, 757년(경덕왕 16)에는 곡성군 부유현, 995년(성종 14)에는 승주군 부유현, 1036년(정종 2) 승주군 주암면, 1309년(충선왕 원년)에는 승평목 주암면, 1895년(고종 32) 순천군 주암면에 속했다. 1910년 곡성군 석곡면 영귀와 마전이 주암면으로 편입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주암면, 1983년 2월 15일 곡성군 석곡면 운룡리가 주암면에 편입, 1995년 1월 1일 통합선거로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어 순천시 주암면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면사무소는 인구수 3,321명[남 1,664명, 여 1,657명], 가구 수 1,842세대, 면적 93.8㎢, 행정구역 20 법정리, 36 행정리, 51반, 64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 13명이 담당하고 있다. 청사는 조선말기까지는 낙수리에 면소재지가 있었는데 1940년 대곡리로 옮겼고 1978년 4월에 다시 우산리로 1987년 6월 28일 현재의 이읍리로 이설하였다.
3. 송광면
송광면은 마한시대에는 낙안면 도읍을 둔 신분활국에 편입, 삼국시대에는 백제 감평군 둔치현[현 주암면 창촌 소재]에 편입되었다. 757년(경덕왕 16년)에 곡성군 부유현, 995년(성종 14년)에 승평군 부유현, 1036년(정종 2년)에 부유현이 이촌부곡과 가음부곡으로 분할[현재 송광면은 이촌부곡에 속함], 1895년(고종 32) 순천군 송광면이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승주군 송광면, 1973년 7월 1일 보성군 문덕면 한천리가 송광면 우산리로 편입되었다. 1995년 1월 1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어 순천시 송광면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면사무소는 인구수 총 1,600명[남 826명, 여 772명], 가구 수 876세대, 면적 109.79㎢, 행정구역 15 법정리, 24 행정리, 30반, 27개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 10명이 담당하고 있다.
4. 외서면
외서면은 조선시대 낙안군 외서면, 1908년 8월 15일 낙안군의 폐지되면서 순천군 외서면이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외서면, 1995년 1월 1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어 순천시 외서면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면사무소는 인구수 총 924명[남 444명, 여 480명], 가구 수 538세대, 면적 35.43㎢, 행정구역 8 법정리, 14 행정리, 25반, 16개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 수는 9명이다. 면사무소 청사는 당초 월암리에 위치하였으나 건물 노후와 1991년도 수해로 인하여 부분적으로 붕괴하여 1992년 9월 지금의 화전리로 이전 신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5. 낙안면
낙안면은 삼국시대 백제 분차군[또는 분사군], 통일신라 경덕왕 때 분령군이 되었다. 고려 때 낙안군[또는 양악군]으로 나주 속현, 1172년(명종 2) 낙안군[감무] 승격, 1515년(중종 10) 낙안현 강등, 1575년(선조 8) 낙안군 복군 되었다. 1908년 8월 5일 낙안군 폐지됨에 따라 순천군 읍내면이 되었다. 1914년 4월 1일 읍내면과 내서면 20개 리, 동상면 교촌, 이동 일부, 보성군 고상면 지동리 일부 병합하여 순천군 낙안면으로 호칭하였다. 1929년 4월 1일 동초면의 내운리·용능리·신기리·이곡리가 순천군 낙안면으로 편입하였다. 1949년 8월 15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낙안면, 1973년 7월 1일 승주군 쌍암면 석흥리를 편입, 1995년 1월 1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어 순천시 낙안면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면사무소는 인구수 총 3,419명[남 1,662명, 여 1,757명], 가구 수 1,753세대, 면적 63.1㎢, 행정구역 19 법정리, 35 행정리, 50반, 35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 12명이 담당하고 있다.
6. 별량면
별량면은 삼국시대 백제 감평군에 속했다. 757년(경덕왕 16)에는 승평군, 1309년(충선왕 원년)에는 승주목, 1413년(태종 13) 순천도호부 낙안군 별량면, 1895년(고종 32) 순천군 별량면이 되었다. 1929년 4월 1일 낙안군 폐지로 동초면의 일부인 원창리·두고리·구룡리·송기리·죽산리·금치리·대룡리 등 7개리가 편입, 1949년 8월 15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별량면, 1995년 1월 1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어 순천시 별량면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면사무소는 인구 5,904명, 2,933세대, 면적 69.67㎢의 별량면 지역을 19명의 공무원이 관할하고 있다.
7. 상사면
상사면은 삼국시대 백제 감평군, 고려시대 순천목, 조선시대 순천부 매재골이였다. 『세종실록지리지』[1454년]에 의하면 순천부의 3현, 2향, 3소, 10부곡 중의 상이사소였고, 『승평지』[1618년]에 18개 면 중 상이사면, 『여지도지』[1760년]에는 서상이사면으로 기록되어 있고, 1895년(고종 32)에 순천군 상사면이 되었다. 1929년 4월 1일 동초면과 별량면의 일부인 해룡, 초곡, 기동마을을 초곡리로 편입하였다. 1949년 8월 15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상사면이 되었다. 1991년 5월에 준공된 상사 조절지댐으로 수몰된 자연마을은 용계리 죽전·안치마을, 도월리 석산·도월마을, 봉내리 봉내마을 등 5개 마을이다. 1995년 1월 1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어 순천시 상사면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면사무소는 인구 2,886명[남 1,449명, 여 1,437명], 1,339세대, 면적 60.31㎢, 행정구역 11 법정리, 25 행정리, 30반, 31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 수는 11명이다.
8. 해룡면
해룡면은 삼국시대 백제에 속했다. 1896년(고종 33)에 순천군 해촌면과 용두면이 분리, 1914년 3월 1일 해촌면과 용두면 통합 해룡면이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해룡면, 1995년 1월 1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어 순천시 해룡면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면사무소는 인구 총 5만 682명[남자 2만 5455명, 여자 2만 5227명], 1만 7742세대, 면적 49.90㎢, 행정구역 18 법정리, 87 행정리, 198반을 관할하며, 공무원이 7개 담당 업무로 나뉘어 32명이 근무한다.
9. 서면
서면은 마한을 거쳐 백제, 통일신라, 고려, 조선 전기에 이르는 동안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였는지 현재로서는 확실치 않다. 1597년(선조 30년) 정유재란으로 광양군이 피폐해지자 1599년에 순천부에 편입되었다가 이후 1610년에 광양군을 다시 설치했다. 그러나 서면은 그대로 순천부에 소속되었다. 1895년(고종 32) 순천군 서면, 1949년 8월 15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서면, 1995년 1월 1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어 순천시 서면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면사무소는 인구 1만 2572명[남 6,324명, 여 6,242명], 5,587세대, 면적 103.54㎢[전 7.1㎢, 답 9.1㎢, 임야 80㎢, 기타 7.34㎢], 행정구역 14 법정리, 61 행정리, 92반, 61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 수는 20명[일반직 18명, 공무직 2명]이다. 청사는 1917년 조선면제 실시로 지본리와 동산리, 1995년 1월 1일 동산리 문화마을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0. 황전면
황전면은 520년경 백제 점방현 또는 삽현에 속한 것으로 추정되며, 757년(경덕왕 16) 승평군, 892년(진성여왕 6)에는 본황과 모전의 황과 전자를 따서 ‘황전’이라 칭하고, 940년(태조 23) 승주 편입, 1895년(고종 32) 순천군 남원부, 1914년 순천군 황전면이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황전면, 1995년 1월 1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어 순천시 황전면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면사무소는 인구수 3,155명[남 1,573명, 여 1,582명], 1,705세대[농가 1,162세대, 비농가 543세대], 면적 98.78㎢[전 5.04㎢, 답 8.80㎢, 임야 77.71㎢, 기타 7.23㎢]), 행정구역 16 법정리, 40 행정리, 52반, 52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은 4팀 14명[일반직 13명, 공무직 1명]이 담당 업무를 맡고 있다.
11. 월등면
월등면은 삼국시대 백제 무령왕 22년(522) 감평군 정방현, 1309년(충성왕 원년) 승주목, 1413년(태종 13) 순천부, 1895년(고종 32) 순천군 월등면이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월등면, 1995년 1월 1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어 순천시 월등면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면사무소는 인구수 총 1,919명[남 909명, 여 1,010명], 990세대, 면적 44.27㎢, 행정구역 10 법정리, 22 행정리, 28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 수는 11명이다.
12. 향동
향동은 본래 순천군 소안면 지역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용수동[삼거동, 와룡동], 영옥동[영동], 행금동[금곡동, 행동]을 통합 관할한다. 삼거동은 송학리를 병합하여 순천면 편입, 1949년 동제 실시에 따라 용수동 관할이 되었다. 와룡동은 범죽리와 장내리 일부를 병합하여 순천면 편입, 1949년 동제 실시에 따라 용수동 관할이 되었다. 영동은 서내리, 청수리, 장내리 일부 병합하여 순천면 편입, 1949년 동제 실시에 따라 영옥동 관할이 되었다. 금곡동은 청수리와 장내리 일부 병합 순천면 편입, 1949년 동제 실시에 따라 행금동 관할이 되었다. 행동은 북내리, 청수리, 장내리 일부 병합 금곡리 순천면 편입, 1949년 동제 실시에 따라 행금동 관할이 되었다. 동사무소는 인구 3,922명[남 1,941명, 여 1,981명], 1,940세대[농가 242세대, 비농가 1,698세대], 주택 현황 1,940채[단독 1,594채, 아파트 243채, 다세대 103채], 면적 18.68㎢[전 1.03㎢, 답 0.98㎢, 대지 0.39㎢, 임야 15.32㎢, 기타 0.96㎢], 행정구역 6 법정동, 14통, 69반, 8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 수는 2팀 10명이다.
13. 매곡동
매곡동은 본래 순천군 소안면에 속했던 지역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북정지·우명[구석돔 포함]·못등·청수리를 통합하여 매곡리라 하여 순천면 편입시켰다. 1931년 11월 1일 순천면이 순천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순천읍 매곡리가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매곡동으로 운영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총 5,064명[남 2,528명, 여 2,536명], 2,545세대, 면적 1.42㎢, 행정구역 1 법정동, 15통, 69반을 관할하며, 공무원 수는 13명이다.
14. 삼산동
삼산동은 본래 순천군 소안면 지역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고지리, 신기 일부 병합 가곡리, 조비리, 신기리 일부 병합 석현리, 죽림리, 업동리, 서면의 강청리, 망북의 각 일부를 병합 용당리라 하여 순천면에 편입시켰다. 1931년 11월 1일 순천면이 순천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순천읍 용당리가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가곡동, 석현동, 용당동으로 운영, 1964년 1월 7일 순천시의 33개 동을 16개 행정운영 동으로 조정하면서 삼산동이라 하여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총 2만 3135명[남 1만 1338명, 여 1만 1797명], 가구 수 8,990세대, 면적 17.72㎢, 행정구역 3 법정동, 39통, 134반, 10개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 14명이다.
15. 조곡동
조곡동은 본래 순천군 소안면 조곡·둑실마을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율전리 일부 병합 조곡리라 하여 순천면에 편입시켰다. 1931년 11월 1일 순천면이 순천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순천읍 조곡리가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조곡동으로 운영, 1992년 12월 3일 덕암동 일부 조곡동 편입, 1998년 1일 15일 덕암동, 생목동, 풍덕동 일부를 조곡동에, 조곡동 일부를 생목동 각각 편입하여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총 6,808명[남 3,415명, 여 3,393명], 2,925세대, 면적 2.47㎢, 행정구역 1 법정동, 17통, 56반을 관할하며, 공무원 9명[일반직 8명, 사무운영직 1명]이다.
16. 덕연동
덕연동은 본래 순천군 소안면과 해촌면 지역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화리, 구암리, 생목리, 율전리의 각 일부와 장평면 상평리 일부, 해촌면 명말리, 운동리의 각 일부를 병합 덕암리, 해촌면 운동리 일부를 병합 생목리로 순천면에 편입, 대석리, 율산리, 명말리, 운동리, 마새리, 용곡리, 두지리의 각 일부와 용두면의 상삼리를 병합 연향리로 해룡면 편입시켰다. 1931년 11월 1일 덕암리와 생목리는 순천읍 소속,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덕암동, 생목동, 연향동으로 운영, 1964년 1월 7일 순천시의 33개 동을 16개 동으로 운영하면서 덕연동, 1992년 12월 3일 덕암동 일부를 조곡동과 풍덕동에, 조례동 일부를 연향동에 편입시켰다. 1998년 1월 15일 덕암동 일부를 조곡동과 풍덕동에, 조례동 일부를 연향동에, 생목동 일부를 조곡동에, 조곡동 일부를 생목동에 각각 편입하여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총 4만 8919명[남 2만 4401명, 여 2만 4518명], 1만 7239세대, 면적 5.15㎢, 행정구역 3 법정동, 77통, 372반, 5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 수 16명[일반직 14명, 사무운영 2명]이다.
17. 풍덕동
풍덕동은 본래 순천군 장평면 지역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소안면의 신기리·풍덕리·상평리, 해촌면의 연향리·마산리 및 도리면의 오산리·오림리 각 일부를 병합 풍덕리라 하고 순천면에 편입시켰다. 1931년 11월 1일 순천면이 순천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순천읍 풍덕리가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풍덕동으로 운영, 1990년 4월 1일 풍덕동 일부를 남제동에, 남제동 일부를 풍덕동에 편입, 1992년 12월 3일 덕암동 일부를 풍덕동에 편입, 1998년 1월 15일 풍덕동 일부를 조곡동과 장천동에 덕암동 일부를 풍덕동에 편입하여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총 8,154명[남 4,057명, 여 4,148명], 3,679세대, 면적 2.94㎢, 행정구역 1 법정동, 22통, 49반, 1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은 11명이다.
18. 남제동
남제동은 본래 순천군 장평면 지역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장평면의 남정리·신흥리·남제리와 도리면의 지정리 일부를 병합 남정리, 장평면 인제리를 순천면에 편입시켰다. 1931년 11월 1일 순천면이 순천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순천읍 남정리, 인제리가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남정동, 인제동으로 운영, 1964년 1월 7일 순천시의 33개 동을 16개 행정운영 동으로 조정하면서 남제동으로 운영, 1990년 4월 1일 풍덕동 일부, 장천동 일부를 남제동에 편입하고, 남제동 일부를 풍덕동에 편입하여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총 9,634명[남 4,876명, 여 4,758명], 4,473세대, 면적 2.56㎢, 행정구역 2 법정동, 24통, 87반을 관할하며, 공무원은 12명이다.
19. 저전동
저전동은 본래 순천군 장평면 지역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장평면의 지막리·경내리·저전리·장명리 일부를 병합 저전리라 하고 순천면에 편입시켰다. 1931년 11월 1일 순천면이 순천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순천읍 저전리가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저전동으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총 3,118명[남자 1,532명, 여자 1,586명], 1,429세대, 면적 0.97㎢, 행정구역 1 법정동 8통 41반을 관할하며, 공무원은 1 담당 8명이다.
20. 장천동
장천동은 본래 순천군 장평면 지역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장평면의 장천리·장행리·장명리 일부를 병합 장천리라 하고 순천면에 편입시켰다. 1931년 11월 1일 순천면이 순천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순천읍 장천리가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장천동으로 운영, 1990년 4월 1일 장천동 일부를 남제동에 편입, 1998년 1월 15일 풍덕동 일부를 장천동에 편입시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총 2,697명[남 1,387명, 여 1,310명], 1,600세대, 면적 0.47㎢, 행정구역 1 법정동, 8통, 42반을 관할하며, 공무원은 9명이다.
21. 중앙동
중앙동은 본래 순천군 소안면 지역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소안면의 동내리와 동외리 일부를 병합 대수정이라 하고, 소안면의 남내리와 동외리 일부를 병합 본정이라 하고, 소안면의 동외리, 우명리 각 일부를 병합 동외리라 하여 순천면에 편입시켰다. 1931년 11월 1일 순천면이 순천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순천읍 대수정, 본정, 동외리가 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중앙동, 남내동, 동외동으로 운영, 1964년 1월 7일 순천시의 33개 동을 16개 행정운영 동으로 조정하면서 중앙동이라 하여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총 3,431명[남 1,745명, 여 1,686명], 1,792세대, 면적 0.49㎢, 행정구역 3 법정동, 12통, 43반을 관할하며, 공무원 9명이다.
22. 도사동
도사동은 본래 순천군 도리면, 하사면, 해촌면, 장평면 지역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도리면의 교항리·양률리와 하사면의 대룡리 각 일부를 병합 교량리라 하고, 도리면의 금성리·내동리·홍두리·교항리와 해촌면의 풍덕리·마산리 각 일부를 병합 홍내리라 하고, 도리면의 오림리·오산리·통천리·덕흥리와 장평면의 하평리 각 일부를 병합 오천리라 하고, 도리면의 선암리·월곡리·덕흥리·지정리·교곡리·호현리 각 일부를 병합 덕월리라 하고, 하사면의 부흥리·야동리·신대리와 도리면의 양률리 일부를 병합 야흥리라 하고, 하사면의 인덕리·월평리·조례리 일부를 병합 인월리라 하고, 하사면의 수동리·하흥리·안지리·간동리·신풍리·하내리 일부를 병합 안풍리라 하고, 하사면의 대대리·하내리와 도리면의 교항리 각 일부를 병합 하대리라 하고, 하사면의 오룡리·대동리·연화리·무평리, 도리면의 교항리 일부를 병합 대룡리라 하여 각각 도사면에 편입시켰다. 1931년 11월 1일 순천면이 순천읍으로 승격되었다.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교량동, 대룡동, 홍내동, 덕월동, 오천동, 야흥동, 인월동, 안풍동, 대대동으로 운영, 1964년 1월 7일 순천시의 33개 동을 16개 행정운영 동으로 조정하면서 대평동, 덕흥동, 인안동으로 조정, 1998년 10월 12일 행정구역조정에 따라 대평동, 덕흥동, 인안동을 통폐합 도사동이 되어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1만 8419명[남 9,311명, 여 9,108명], 7,341세대, 면적 25.3㎢, 행정구역 9 법정동, 41통, 37 자연마을을 관할하며, 공무원 16명이다.
23. 왕조1동
왕조1동은 본래 순천군 해촌면 지역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해촌면의 대동리·현남리·왕지리·운곡리·범암리·장치리·두지리·비봉리·주영리의 각 일부를 병합 왕지리라 하고, 해촌면의 조례리·신월리·연동리·재궁리·비봉리·운동리·두지리와 소안면의 생목리 각 일부를 병합 조례리라 하여 해룡면에 편입시켰다.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왕지동, 조례동으로 운영, 1964년 1월 7일 순천시의 33개 동을 16 개 행정운영 동으로 조정하면서 왕조동으로 운영, 1992년 12월 3일 조례동 일부 연향동 편입, 1998년 1월 15일 조례동 일부 연향동에 편입, 해룡면 복성리 일부를 조례동에 편입, 2003년 10월 20일 왕조동의 인구증가로 인해 왕조1동과 왕조2동으로 분동되면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총 3만 9630명[남 1만 9491명, 여 2만 139명], 1만 5370세대, 면적 9.42㎢, 행정구역 2 법정동, 67통을 관할하며, 공무원 19명[일반직 18명, 정무직 1명]이다.
24. 왕조2동
왕조2동은 본래 순천군 해촌면 연동리 지역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해룡면에 편입,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변경,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왕지동, 조례동으로 운영, 1964년 1월 7일 순천시의 33개 동을 16개 행정운영 동으로 조정하면서 왕조동으로 운영, 2003년 10월 20일 왕조동의 인구증가로 인해 왕조1동과 왕조2동으로 분동되면서 2019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사무소는 인구수 총 2만 507명[남자 1만 118명, 여자 1만 389명], 7,160세대, 면적 1.29㎢[농경지 0.15㎢, 임야 0.16㎢, 대지 0.52㎢, 기타 0.46㎢], 행정구역 1 법정동, 30통, 136반을 관할하며, 공무원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