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0100562 |
|---|---|
| 한자 | 南衍明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 집필자 | 박홍갑 |
[상세정보]
| 성격 | 문신 |
|---|---|
| 생년 | 1706년 |
| 몰년 | 1774년 |
| 본관 | 의령(宜寧) |
| 대표관직 | 동지중추부사 |
[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의령. 충간공(忠簡公) 남지(南智)의 후손이다. 순흥부사를 역임한 남오훈(南五熏)의 셋째아들로, 어머니는 박순례(朴純禮)의 딸 밀양박씨이다. 배위는 부사 성숙갑(成璹甲)의 딸 창녕성씨이다.
[활동사항]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지냈다.
[묘소]
묘는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의령남씨 묘원에 있다가 성남시가 개발되면서 광주(廣州) 삼리로 이장했다.
[참고문헌]
- 『의령남씨족보(宜寧南氏族譜)』
- 장삼현, 「성남의 세거성씨(世居姓氏)와 인물고(人物考)」(『성남문화연구』1, 성남문화원, 1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