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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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礪山宋氏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문수진 |
세거지 | 상대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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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송촌에 살던 성씨
[유래]
정주목사 송수(宋壽)[1470~1518] 때부터 중원구 상대원동 송촌(宋村)에 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송수는 광주이씨 광원군 이극돈[1435~1503]의 사위로 장인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는데, 이극돈이 생전에 사위를 자기 곁에 묻어달라고 해서 이극돈의 묘 옆에 장사지냈다는 것이다. 부인 이씨는 남편이 일찍 죽자 친정 근처에 살면서 아들 넷을 잘 키워 성공시켰다.
[세거지]
송수의 뒤를 이어 상대원에 세거한 송씨는 송수의 3남인 송말경(宋末璟)의 후손인데, 송말경의 손자 송언신(宋言愼)[1542~1612]은 퇴계의 문인으로 임진왜란 직전 평양감사를 역임하는 등 5도관찰사와 의정부 좌참찬, 지중추부사, 이조판서 등 요직을 역임하면서 당쟁에서 서인을 많이 공격하였으며 광해군 초에 축출되었다. 송호범(宋鎬範)[1930년생]은 송말경의 17대손이다.
[인물]
송수의 장남 송맹경(宋孟璟)은 중추부사와 오위도총부부총관을 지냈고, 송숙경(宋叔璟)은 사도첨정와 왕자사부, 송말경은 양천현령, 송범경(宋範璟)은 주부를 지냈다. 또 손자 송희민(宋希敏)은 한성부좌윤, 송희성(宋希聖)은 의금부도사, 송율(宋嵂)은 종성부사, 송윤(宋崙)은 창녕현감, 송입(宋岦)은 부사과를 지냈다.